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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든 살리든 만든 사람의 마음이다"

종교 관련 토론에서도 간혹 요런 투의 말들이 나오더라고


근데 이런것은 종교 논쟁에서만 국한 되는게 아니라


기술의 발전으로 대두된 사회문제에서도 논할수 있지 않을까?


현재는 자기가 만든 인공지능을 멋대로 삭제하거나 폐기해도

누가 뭐랄것 없지...


그렇지만


인간 처럼 하나의 인격과 감정을 지닌 "가상현실상의 인격체"라면

만든 사람 마음대로 처분해도 되는건가 싶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