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DA에서 해상탄도요격용미사일 도입전 SM-3로 할지 국산개발로 할지 검토한다고 함

먼저 짚고 넘어갈 점은 검토한다는 해상용 국산 ABM은 L-sam의 단순 해상용 개조개발로 보이지 않음

왜냐면 L-sam 이라면 SM-3와 비교해서 방어영역과 도달 고도가 너무 차이가 크기 때문. 전자는 사드의 도달고도보다 작은 00km 수준이지만 후자는 블록2a기준으로 1000km이상 고도까지 커버하고 방어영역이 2000~3000km정도로 양자가 상대해야 하는 위협이 상이함.

아마 L-sam을 좀더 대형화시킨 ER같은 국내개발 개념과 SM-3를 비교하는 듯 보임. 갠적인 생각으로 이지스와 통합 용이성과 국산개발난이도를 봐도 SM-3가 될 확률이 높아보이긴 함. 다만 SM-3 블록2a가 너무 고가이고 여러가지 정치적문제가 변수로 보임.

천궁, L-sam개발등에서 자신을 얻었기에 이것도 찔러보는 듯 한데 나를 양자간 장단점이 있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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