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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rbc.ru/politics/23/11/2018/5bf7eb089a7947bbe6d86058


연방 여론조사기구인 FOM에서 조차도 곡틴의 지지율이 '크림 전' 지지율인 45%로 줄어들었다는 소식이 나오자 마자 (입김이 약간 약한 레바다에서 먼저 나온 이야기)


케르치 대치상태가 이뤄지고, 상호간의 긴장을 부채질 하는 모양새라니..


다시 말하자면, 국민신뢰도 따윈 포기한 곡틴 정권에게는 약빨이 약해져가는 이 '군사적 행동' 외 더이상의 돌파구가 읎습니다 ;ㄷ; 물론 이건 지지율 낮아 다가오는 대선에 고심중인 포로셴코에게도 기회겠지요.


+ 조렇게 낮아진 이유는 간단합니다. 5월 대통령명령에 내놓은 '국민생활증진'이라는 목표에 착실히 반대로만 가버렸거든요. 가능한한 모든 유형의 세금을 올리는 대신 붕괴된 보건복지로 평균연령도 낮은 사람들 연금수령가능 연령도 올려버리고.


누가 좋아하겠어요? 마조히스트나 뺏길거 없는 올리가르히(이중국적 애국자)나 그에 기생하는 천민자본주의의 신봉자들만 있겠죠.


고래도 저 븅신루시들이 왜 안 들고 일어나나? 에 대해서는, 들고 일어나 보니까 다 좋은데 옐친이였따 라는 머릿속 낙인이나, 소련때나 러시아때나 생각하는 논리인 '러시아식 폭동 - 무자비하고 무식하다' 라는 생각때문에 그렇습니다. 딸기맨도 현재 혁명에 대해서는 피할수도 없지만, 최대한 피해야 한다라는 논리로 (물론 이때문에 비판받기도 하지만.) 정권 교체를 꿈꾸고 있죠.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