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181125029600014

그리고 기자들 마린온 탑승체험했다네.
염통 쫄깃해졌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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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마크가 새겨진 탑승 헬기는 30분 동안 200~300m 고도를 유지하면서 200~250km/h의 속도로 남해 위를 비행했다.

상공에는 40~50km/h의 강한 바람이 불어 기체가 다소 흔들렸지만, 노련한 마린온 조종사는 레이더 회피 기동까지 선보였다.

이 조종사는 "소형 헬기는 이 정도 바람이면 운항이 어렵지만, 수리온(마린온) 정도 크기의 헬기는 안정적인 운항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수리온의 탑승 인원은 9명으로 중형급 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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