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대전 종전 백주년을 맞아 피터 잭슨 감독 하에 제작된 이 영화는
대영제국전쟁박물관(IWM) 지하에 잠자고 있던 영상들을 전부 복원,
색을 입히고 소리를 입히고 참전 용사들의 생전 증언들을 내레이션으로 깔았다.
1차대전은 "흑백의 소리없는 세상이 아니었기" 때문에
1918년, 포로로 잡힌 독일군 장병들과 그들을 관리하는 영국군 장병들을 녹화한 영상이다.
참전용사 증언들 외의 영상 속 목소리들은 영상 속에서 말하는 인물들의 입술 모양을 독순술 전문가들이 해석해 성우가 녹음해 입힌 것이다.
영국군도 독일군도 전부 그냥.. 다들 너무 평범한 보통 청년들이다.
복원 퀄이 미쳤다.. - Grande Guerre
우리는 나라없던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