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을 담고있는 함정,USS New York의 사연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허드슨강을 지나는 USS 뉴욕,2009년 11월 2일]

USS 뉴욕은 노스롭 그루먼의 에이번데일 조선소에서 건조되어 2009년 11월 7일에 취역한 미 해군의 차기 상륙함,샌 안토니오급의 5번째 함정입니다.
그런데 USS 뉴욕에게는 매우 슬픈 사연이 하나 있습니다.
건조를 할때부터 상당히 조심스럽게 건조된 이함정의 슬픈사연은 무엇일까요?







[911테러 당시의 항공사진]
바로 USS 뉴욕의 슬픈 사연은 최악의 테러사건중 하나인 911테러와 연관이 있습니다.


[용광로에서 녹고있는 세계무역센터의 잔해.2003년9월]

그 슬픈 사연은 USS뉴욕의 함수일부분에 911테러에 의해 무너진 세계무역센터의 잔해 6.8톤이 녹아 들어갔다는것입니다...



[USS 뉴욕의 취역식 당시 전시되었던,911테러의 잔해로 만들어진 전시물]

또한 USS 뉴욕의 취역식은 세계무역센터가 있던 그라운드 제로의 인근부두에서 이루워졌으며,취역식에는 911테러 당시 가장먼저 출동한 경찰관,소방관과 희생자의 가족이 초청된가운데. 911테러의 희생자를 애도하는 21발의 조포가 울려퍼지고 취역식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또한 USS 뉴욕의 뱃머리에는 세계무역센터의 형상이 그려져 있으며,그리고 USS 뉴욕에 새겨진 글씨이자 함의 모토는 잊지말자(never forget)입니다.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