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은 18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이같은 내용의 모듈형 부대구조 개편방안을 보고했다. 육군은 업무보고에서 “북한의
위협 대비 위주로 정형화·고정된 현재의 부대구조를 미래 다양한 위협에 대처할 수 있는 유연성 있는 부대구조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모듈형 부대구조 전환의 핵심은 기존 사단의 기능을 축소하고 여단 중심으로 전투체계를 바꾸는 것이다. 현재
육군의 편제는 사단을 전투지휘하는 군단과 다수의 직할부대를 갖고 있는 사단 중심이다. 그러나 이같은 구조는 둔중하고 행정소요가
과다할 뿐 아니라 여단이나 대대는 상급부대 지원없이는 독립작전이 어려운게 사실이다.
육군은 이같은 부대구조를
개편해 군단은 작전계획의 발전과 부대편성 및 운용 책임을 지는 제대로, 사단은 지휘통제 부대로만 편성해 작전계획 발전과 작전지휘에
전념하는 부대로 바꾼다는 계획이다. 특히 여단의 경우 기존 사단 예하 연대를 기동여단과 지원여단으로 개편한다. 기동여단은 미
육군 신속기동부대인 ‘스트라이커 여단’과 마찬가지로 보병 인력에 이동수단과 기계화 전력, 포병 전력이 포함된다. 지원 여단은
정보, 항공, 화력, 네트워크, 군수지원 등의 기능부대로 편성해 군단과 사단의 작전을 지원한다.
26기보사 뿐 아니라 보병사단도 차륜형장갑차 보급하면서 여단으로 개편할 듯
이제 부대 정통성 이런거 생각 안하고 막 개편하냐?
진짜 스트라이크 여단 같은걸 생각하나보내 그럼 스트라이크도 만들어야지 ㅋㅋㅋ - dc App
K808
난 5군지사 나왔는데 여긴 나중에도 안 없어지겠지?
39사단도 없어지냐?
사단 아니라서 다행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