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나라가 군대의 '부속품'인 느낌이지

인재, 기반, 자원, 영토, 문화

무엇하나 뒤지지 않는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내로라할 산업기반 하나조차 제대로 없고

그 모든 국가적 역량이 오로지 기형적으로 비대하고 강력한 군대를 유지하기 위함에 쏠려 있다

결국 러시아란 나라 자체가 러시아군을 유지하기 위한 도구적 수단일 뿐이라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을 언제나 느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