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사 중사들은 등산한다그러면 거품물고 개극혐하는데 상사,원사들은 쉬는 날에 그렇게 산을 타더라.


직접 본거중에 제일 심한 사례로는 부대 주임원사가 있었는데


지 심심하다 싶으면 맨날 부대근처에 널린게 산이니까 맨날 산타고 다녀


근데 존나 웃긴건 등산로로 안다니고 자기가 타잔인거마냥 능선과 골짜기를 축지법으로 주름잡고 날아다님.


언제 한 번은 주말 점심시간이었는데 부대 뒷산에서 등산복입은 아재가 내려오길레


민간인 등산객이 길 잘못 들어서 흘러들어온 줄 알고 데리고 나가려고 가보니까 부대 주임원사가


사람가슴팍까지 오는 존나 굵고 긴 대물 칡이랑 마를 캐서 존나 의기양양하게 내려오더라.


애들앞에서 연신 자랑하대, 이거 자기가 캐온건데 몸에 엄청 좋은거라고 무바라 츄라이츄라이 이 지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