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말 11·20사 통폐합, 11기보사로 개편=26사단의 8사단으로의 발전적 통합은 군 구조개편이 공식화됐다는 의미가 있다. 내년 말에는 11사단과 20사단이 11사단으로 합쳐진다. 당초에는 20사단이 11사단을 흡수하며 주둔지를 경기도 양평에서 강원도 홍천으로 옮길 예정이었으나 11사단 명칭을 유지하는 것으로 결론 났다. 이 과정에서 논란이 적지 않았다. 국내 두 번째 기계화보병사단이라는 역사성과 가장 먼저 최신 장비를 받아온 최정예 사단이라는 점에서 창설일자와 단대호(단위부대번호)가 11사단보다 느려도 ‘20사단’이라는 명칭이 살아남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홍천을 포함한 강원도 지역, 예비역들이 군부대 유치 및 11사단 명칭 존속 운동을 펼치며 기류가 바뀌었다. 반대로 양평 지역에서는 무관심을 넘어 아파트를 짓기 위해 군부대가 떠나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며 ‘11사단 존속’으로 굳어졌다. 새로운 11사단은 ‘아시아 최강 기계화부대’로도 평가되는 20사단을 흡수하면서 새로운 8사단과 함께 기계화부대 투톱을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현리 지역에 주둔하는 전통의 기계화보병사단은 K2 전차의 4차 양산이 결정되지 않는 한, 즉 3차 양산까지 318량인 생산이 늘어나지 않는 한 K1A2 전차를 운용하게 된다. 주력 장갑차도 K21을 완비한 8·11사단과 달리 K200을 여전히 운용한다.
요약: 11사단 인근 주민+11사단 복무한 예비역들이 11사단 해체 반대해서 11사단이 남고 20사단이 해체될 가능성이 높아짐
사실 어디가 해체되건 양평에서 11사단 주둔지인 홍천으로 옮기는 똑같음
그러나 홍천을 포함한 강원도 지역, 예비역들이 군부대 유치 및 11사단 명칭 존속 운동을 펼치며 기류가 바뀌었다. 반대로 양평 지역에서는 무관심을 넘어 아파트를 짓기 위해 군부대가 떠나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며 ‘11사단 존속’으로 굳어졌다. 새로운 11사단은 ‘아시아 최강 기계화부대’로도 평가되는 20사단을 흡수하면서 새로운 8사단과 함께 기계화부대 투톱을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현리 지역에 주둔하는 전통의 기계화보병사단은 K2 전차의 4차 양산이 결정되지 않는 한, 즉 3차 양산까지 318량인 생산이 늘어나지 않는 한 K1A2 전차를 운용하게 된다. 주력 장갑차도 K21을 완비한 8·11사단과 달리 K200을 여전히 운용한다.
요약: 11사단 인근 주민+11사단 복무한 예비역들이 11사단 해체 반대해서 11사단이 남고 20사단이 해체될 가능성이 높아짐
사실 어디가 해체되건 양평에서 11사단 주둔지인 홍천으로 옮기는 똑같음
20사단은 나름 수도권이라 군부대에 무관심
뭐야 20사단이 해체된다고?허
20사단을 말하려면 정떡을 말해야해서 ..ㅋㅋㅋ
20사단이 딱히 명예로운 부대는 아니니까
단대호 빠른곳 남기는게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