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도의 고고도에서 부는 바람인 제트기류는, 요동치면서 수평으로 흐르는 좁고 강한 편서풍입니다. 보통 대류권의 상층부또는 성층권의 하층부에서 불며, 펑균 초속이 40m/s이고 초속이 최대 130m/s까지 세지는 무시무시한 바람이죠.

이러한 제트기류는 2차세계대전 중 우연찮게 발견되었습니다. 미국이 태평양 전쟁에서 승기를 잡아가던 1944년 11월, 미국의 폭격기들은 도쿄를 폭격하러 가는 도중 후지산을 우회하기위해 해발 8000m~10000m에서 비행하였는데요, 이때 미국의 폭격기들에게 이상현상이 발생했습니다. 폭격기의 최고속도보다 더 빠르게 목표지점에 도달하였을뿐만 아니라, 당시 목표지점에 투하된 폭탄이 1000발 이였는데 오직 48발만이 목표지점 근처에 떨어지는 괴이한 현상을 경험한거죠.

이후에도 이러한 현상은 계속되었고, 미국은 전후 이 지역에 대한 조사를 합니다. 그리고 지상으로부터 9~14km 지점에 두께 3km, 폭 최대 500km, 길이 2000~3000km에 이르는 편서풍의 존재를 확인합니다.

이렇게 제트기류는 세상에 발견되었고, 다행스럽게도 인간의 우주진출 전에 발견되어서 우주진출의 정확성을 높였을뿐만 아니라, 우리가 미국을 갈때 좀 더 빠르게, 유럽을 갈때는 좀 더 느리게 갈수있게 되었죠.

요즘은 이 제트기류가 찬공기한테 선빵쳐맞고 중위도까지 후퇴하는 바람에 우리는 개엿같은 강추위를 맞고있습니다. 제트기류 시발련ㄴ아

이번 이야기는 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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