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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아무리 남조 찌꺼기 정규군 수준이라 하더라도 좀 심하다 생각은 했는데


보니깐 홍건적 침입부터 북방에서 일어나는 대규모 전투와 왜구의 침입이 병행되었었네


심지어 요동정벌때도 마찬가지고


진짜 앞뒤로 강간당하는데 솔직히 버틴게 신기하다


그나저나 고려는 홍건적 침입때는 20만넘게 동원하던데 나중엔 뭔가 병력 동원이 힘들어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