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군대있었을때 이야기임.


자격증 따려고 공부 열심히 하고 기능사 실습 가서도 교육하는 주무관님 열심히 후빨했는데 덕분인지는 몰라도 주무관님이 알려준 족보가 그대로 나오더라.


그런데 당일날 가서 시험 보니까 제작한 결과물이 작동에 문제가 약간 있었음.


아 쒸바 떨어지나 했었는데 주무관님이 봐준건지 통과해서 자격증이 잘만 나왔더라.


또한번은 실기 파견교육 가야될걸 대대에서 철야훈련 잡혀서 못가게됨.


이걸 대대장이 대대에 간부 불러다가 교육 시켜줘서 야매로 교육받았는데 실습장소 가서 실습 감독관한테 욕을 오지게 먹었음. 교육 안받고 몃백만원짜리 장비 만져서 고장낼일 있냐고


그런데 옆에 같은 시험 응시한 같은 사단 소속 장병이 있어서 그친구한테 교육 좀 받은뒤 실습 시험 보니까 100점 밭았음. 개꿀.


그친구는 전에도 나랑 같은시험 보더니만 이번에도 같이 만나게 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