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no=24b0d769e1d32ca73cee86fa11d0283191de25edc716dfae8790c63e5c69dc5d515c34516675a3131d2c21e7fab699c0b66a934d0802fe5b23a861fba88b74ff900efb6d0e4830bd0c77




드골의 1차 대전 참전기록

1914년, 소대 선봉에서 다리 건너로 돌격하다가
오른쪽 종아리랑 허벅지에 총 맞고 쓰러짐
바로 뒤에 있던 병장은 즉사했는데
드골은 독일군 기관총탄이 빗발치는 다리를 기어서 탈출함

1915년, 파편에 맞은 왼손이 감염됨
팔뚝이 퉁퉁 부어서 하마터면 절단할 뻔했지만 용케 나음

1916년, 베르됭 전투에서 총검 돌격하다가
자기 넓적다리를 총검으로 찌른 독일군과 격투 중에
어느 관심병사가 참호 안에서 떨군 수류탄이 눈앞에서 터짐

드골이 쫄려서 항복해놓고 쪽팔리니까 허풍친거라고 생각하는 게 상식적으로 맞을 거 같은데
연대장도 드골이 쓰러지는 걸 보고 드골이 전사했다고 생각해서 레지옹도뇌르 추서했었음

근데 전투가 끝나고 독일군이 수레에 프랑스군 시체들을 묻으러 싣고 가는데
드골이 수레에서 부활해 벌떡 일어남
그리고 단 2주 만에 회복해서 포로수용소로 끌려감


어캐살았노 시발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