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선 제안하자 마자 얼씨구 좋다 하고 바로 넙죽 받아들임
미국에선 골머리 싸맨 결과였지만
소련은 정작 미국이 한 41도선쯤 부르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었다고 들음
뭐 아무튼 그게 사실은 아니더라도 소련이 흔쾌히 받아들인걸 보면
아마 소련은 38도선보다 더 이북지역을 고려하고 있었른지도 모를일임
관동군 분쇄의 공이 컸다 뭐다 어쨌든간에
일본 개박살내도록 두들겨 팬건 다름아닌 미국이었으니까
유럽에서는 흘린 핏값, 베를린 점령, 히틀러를 지옥으로 보낸 값 하면서 큰소리 칠 수는 있었겠으나
솔직히 소련이 극동에서 한거라곤 일본이 최후의 보루로 생각하던 관동군을 박살내고 북해도 쪽으로 상륙 준비하던거 밖에 없잖아
미국이 준비없이 너무 성급하게 내린결정이 아닐까 38선은
39도가 제일 짧다고 들었는데 38도 하고나서 곶 지역중에 고립된곳도 있고 말 많았던걸로 알고있음
미국쪽도 관동군이 그렇게 순식간에 박살날줄은 몰랐거든. 38도 주장하는 사람 막을 수 없었던 이유중 하나가 더 높게 잡았다가 스탈린이 거부 때리고 한반도 완전점령할지도 모르는데 그러면 누가 책임지지? 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