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폴트빌은 11,509GRT 규모의 벨기에 선적으로서 연합군 소속으로 병력수송 임무를 담당했음.

1944년 12월 24일, 레오폴트빌은 다른 병력수송선인 체셔와 함께 호위함정 4척의 호위 하에 미육군 66사단 예하 262보병연대, 264보병연대 병력을 수송 중에 항로상에 매복중이던 U-486의 공격으로 격침당했음.

총 사망자는 819명으로서 배 자체의 피격 문제보다도 후속 대응문제가 커진 케이스임.

1. 육지랑 가까웠던 탓에 호위함 4척중 3척은 U-486을 추적했는데 문제는 이 날이 크리스마스 이브라서 육지에서 대응이 늦음.

2. 전체적인 구조작업 지연으로 레오폴트빌이 다소 오래 떠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병력들이 차가운 북대서양 겨울바다에서 얼어죽었음.(평균적으로 대서양에서 한겨울에 익수했다 하면 절대로 7분을 못견딤.)

3. 육군이라 퇴선훈련 같은게 전혀 안되어 있었음. 딴거 다 집어치우고 군장 들춰매고 뛰어내리지는 말았어야지.




참고로 U보트에 의한 단일 상선 최다사망 기록은 그 유명한 라코니아 1,621명 사망. 그 다음 기록이 아란도라 스타의 865명 사망, 레오폴트빌 바로 아래가 슌티엔의 704명, 도체스터의 675명 사망.


일본 잠수함에 의한 최다 사망자 기록은 1944년 2월 12일 I-27에 의해 격침당한 케다이브 이스마일의 1,279명 사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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