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기 쉬운 요약 - 대가리 깨져도 공산주의인 빨갱이들 대가리를 실제로 깨버리는 게임, 케인즈 시뮬레이터, 소련 시뮬레이터, 반공 프로파간다, 사회주의 프로파간다



빅토리아2는 경제를 세밀하게 고증한 갓겜이기 때문에
경제로 빅토를 배우고 빅토로 경제를 배울 수 있다

빅토의 경제 정책은 4가지가 있는데

계획경제, 개입주의, 국가자본주의, 방임주의가 그것이다.

그럼 계획경제가 최고인가? 방임주의가 최고인가?

국가의 상황에 따라 적합한 경제 정책이 다르다.



계획경제 - 소련식

국가자본주의 - 박정희식

개입주의 - 케인즈주의

방임주의 - 19세기말 미국


어떤 나라는 방임주의로 돌렸다간 제대로 된 산업화도 못하고 공장이 전부 파산해서 고꾸라지고

어떤 나라는 계획경제로 돌렸다간 잠재력도 제대로 못 뽑아먹고 관리하기도 엄청 힘들어질 수 있다.

그럼 어떤 나라가 적합한지 알아보자.



계획경제, 국가자본주의

대규모 공장을 운영할 수 있는 주가 적고 국가 기반(식자율, 기술력, 자원 등)이 빈약한 나라가 적합하다.

예1) 조선은 주 갯수가 적다. 식자율이 낮아 기술력과 사무원, 자본가가 매우 부족해 공장을 지을 사람이 없다. 철과 석탄, 곡물만 많이 난다.

국가 예산을 투입해서 공장을 짓는게 빠르다. 북부 지방의 석탄, 철 생산지에 중공업을 육성한다면 생산 효율이 올라가고 원재료를 자급할 수 있다. 관리할 공장도 적어서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예2) 오스만 제국은 영토가 넓어 수십개의 주를 가지고 있지만 인구밀집지역은 매우 적다. 식자율도 낮고 일부 지역에서만 산업화에 쓸모있는 자원이 나온다. 민족 구성도 매우 다양해 민족별로 교육 수준도 천차만별이다.

산업화 할 지역의 자원과 식자율을 검토하고 정해서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한다. 가치가 낮은 지역에 공장이 분산되서 지어지면 산업화를 할 수가 없다.



개입주의, 방임주의

국가 기반이 탄탄하고 대규모 공장을 운영할 수 있는 지역이 많은 나라가 적합하다.

예1) 독일은 식자율도 매우 높고 주 갯수도 많으며 인구는 유럽에서 러시아 다음이다. 산업화에 필요한 대부분의 자원이 자국에서 생산된다.

자본가들에게 경제를 맡겨도 아무 문제 없으며 관리하기도 편하다. 역진세를 매겨서 산업화를 촉진하자.


예2) 미국은 식자율도 높고 주 갯수는 엄청나게 많으며 인구는 엄청난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고무를 제외한 산업에 필요한 모든 자원이 자국에 생산된다.

이런 나라는 개입주의조차도 관리하기 힘들다. 계획경제로 돌리면 일일이 관리하는 철인이 아닌 이상 비효율적이고 일일이 관리하면 매우 피곤해진다.


조선같은 나라는 시작부터 끝까지 계획경제로 가는게 낫고

일본같은 나라는 시작은 계획경제가 빠르지만 나중에 개입주의나 방임주의로 전환해도 상관없고
영국같은 나라는 시작부터 끝까지 방임주의가 낫다.


조선을 잡으면 혁명을 통해 이름을 말할 수 없는 그 깃발로 바꿔도 괜찮고 미국은 온갖 협잡질로 공화당이 계속 집권하게 하면서 사회주의를 탄압\'해야만\' 한다.

계획경제가 후발주자 국가들의 빛이라는 것은 빅토로 증명 가능하며 현실의 사례로는 \"대한민국\"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