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1967년, 중국은 수소폭탄 기술을 완성함.
그리고 중국군은 그걸 배달할 플랫폼 중 하나로 Q-5 공격기를 선택하고, 수소폭탄의 항공 투하 시험을 준비함.
그리고 중국군은 그걸 배달할 플랫폼 중 하나로 Q-5 공격기를 선택하고, 수소폭탄의 항공 투하 시험을 준비함.
??? : 너! 수소폭탄을 배달하고 와라!
그렇게 개조된 Q-5 파일럿으로 杨国祥(양국상)씨가 선정되고, 모형 폭탄을 토스하는 훈련등을 하며 착착 시험 준비를 하게 됨.
하지만 1970년 지상 시험에서 폭탄 자체의 문제로 실투하 시험이 무기한 연기되었고, 양국상(42세, 파일럿)씨는 반쯤 월급루팡 짓을 하게 됨. 그때...
그렇게 개조된 Q-5 파일럿으로 杨国祥(양국상)씨가 선정되고, 모형 폭탄을 토스하는 훈련등을 하며 착착 시험 준비를 하게 됨.
하지만 1970년 지상 시험에서 폭탄 자체의 문제로 실투하 시험이 무기한 연기되었고, 양국상(42세, 파일럿)씨는 반쯤 월급루팡 짓을 하게 됨. 그때...
모주석 : 거 요즘 분위기도 뭣같은데 군 사기 고양 차원에서 올해 한 방 터뜨리지?
그렇게 윗분의 지엄하신 명으로 1971년 12월 30일, 양국상씨는 개조된 Q-5를 몰고, 신장지역 사막에 수소폭탄을 떨구러 출격함.
그렇게 윗분의 지엄하신 명으로 1971년 12월 30일, 양국상씨는 개조된 Q-5를 몰고, 신장지역 사막에 수소폭탄을 떨구러 출격함.
공포의 Q-5A aka 수소폭탄 배달트럭
그렇게 목표지점에 도착하여 수소폭탄 투하!버튼을 누르고 10억 린민의 혼이 담긴 장엄한 핵폭풍을 전세계에 보여주려는 찰나...!
??? : 장비를 정지합니다!
수소폭탄이 기체에서 분리되질 않았음. 양국상씨는 뭐지?뭐지? ㅅㅂ 좆됐다...를 되뇌며 선회 후 다시 재투하를 시도함.
양국상씨 : 앙되자나? 투하가 앙돼!
두번째, 세번째 시도에도 수소폭탄은 기체에서 분리되지 않았음.
기체의 연료는 거의 떨어져가고, 수소폭탄은 기체 바닥에 매달려 있는 상황에서 양국상씨(42세, 좆된 파일럿)에게 남은 선택은 세가지였음.
1. 기체와 수소폭탄을 버리고 탈출한다
2. 기체(와 수소폭탄)를 사막에 비상착륙시킨다
3. 기지로 돌아간다
찰나의 고민 끝에 양국상씨는 '인민의 고혈로 만들어진 수소폭탄과 비행기를 포기할 수는 없다!'고 결심하고 기지로 귀환하기로 함.
그런데 당시 수소폭탄에는 5단계의 안전장치가 적용되어 있었는데,
하나는 비행기에 장착하며 해제, 또 하나는 비행기가 이륙하며 해제, 세번째 안전장치는 목표 투하지점에 도착하며 해제, 네번째 안전장치는 투하 버튼을 누르며 해제...된 상황이라
잘못하면 갓 터질 수소폭탄을 안고 기지로 귀환하는 꼴이 될 수 있었음.
무튼 귀환을 통보하자 군에서는 보안 유지를 위해 신장 지역의 모든 라디오 전파를 일시적으로 차단시켰고
양국상씨는 무사무사 기지로의 귀환에 성공함(착륙시 지면과 폭탄의 거리는 수 cm에 불과했다고).
그렇게 돌아온 수소폭탄은 베이징으로 보내져 투하 장치를 개선하는데 사용되었고,
양국상씨는 이듬해 1월 수소폭탄 투하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여
훈장도 받고 영웅 칭호도 받으며 지금까지 잘먹고 잘살고 있다고 한다.
끗 ㅇㅅㅇ
그렇게 목표지점에 도착하여 수소폭탄 투하!버튼을 누르고 10억 린민의 혼이 담긴 장엄한 핵폭풍을 전세계에 보여주려는 찰나...!
??? : 장비를 정지합니다!
수소폭탄이 기체에서 분리되질 않았음. 양국상씨는 뭐지?뭐지? ㅅㅂ 좆됐다...를 되뇌며 선회 후 다시 재투하를 시도함.
양국상씨 : 앙되자나? 투하가 앙돼!
두번째, 세번째 시도에도 수소폭탄은 기체에서 분리되지 않았음.
기체의 연료는 거의 떨어져가고, 수소폭탄은 기체 바닥에 매달려 있는 상황에서 양국상씨(42세, 좆된 파일럿)에게 남은 선택은 세가지였음.
1. 기체와 수소폭탄을 버리고 탈출한다
2. 기체(와 수소폭탄)를 사막에 비상착륙시킨다
3. 기지로 돌아간다
찰나의 고민 끝에 양국상씨는 '인민의 고혈로 만들어진 수소폭탄과 비행기를 포기할 수는 없다!'고 결심하고 기지로 귀환하기로 함.
그런데 당시 수소폭탄에는 5단계의 안전장치가 적용되어 있었는데,
하나는 비행기에 장착하며 해제, 또 하나는 비행기가 이륙하며 해제, 세번째 안전장치는 목표 투하지점에 도착하며 해제, 네번째 안전장치는 투하 버튼을 누르며 해제...된 상황이라
잘못하면 갓 터질 수소폭탄을 안고 기지로 귀환하는 꼴이 될 수 있었음.
무튼 귀환을 통보하자 군에서는 보안 유지를 위해 신장 지역의 모든 라디오 전파를 일시적으로 차단시켰고
양국상씨는 무사무사 기지로의 귀환에 성공함(착륙시 지면과 폭탄의 거리는 수 cm에 불과했다고).
그렇게 돌아온 수소폭탄은 베이징으로 보내져 투하 장치를 개선하는데 사용되었고,
양국상씨는 이듬해 1월 수소폭탄 투하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여
훈장도 받고 영웅 칭호도 받으며 지금까지 잘먹고 잘살고 있다고 한다.
끗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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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으로 보내졌을때 터져부렸으면 ㄷㄷ....
밑에 글 보니까 폭탄 걸쇠만 보내졌다고 함
수소폭탄 다른글
http://m.dcinside.com/board/arm/1239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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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형가지고 연습까지한걸 보면 장비가 기본적으로 제대로 작동은 하게끔 설계된거 같은데 왜 하필 실전에서..ㅋ
갑갤때 한번 본글 같은데
안전장치 1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