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하진 않았지만 유틀란트에서
대영제국이랑 대판 싸웠던 카이저마리네
전후 스캐퍼플로우에 억류되서 함대 자침 엔딩
결국에는 뭐 영국왕립해군이 이겼겠지만
그렇게 많은 함대를 보유하고도 왜 노심초사 아끼다가
허무하게 날려먹었을까
차라리 시원하게 맞짱한번 떠보지
그리고 전함 얘기하면 야마토가 단골 주제로 나오는데
그놈의 함대결전 각만 보지말고
과달카날에서 워싱턴이 기리시마를 두들겨 패고 있을때
투입해서 써먹었으면 어땠을까
대영제국이랑 대판 싸웠던 카이저마리네
전후 스캐퍼플로우에 억류되서 함대 자침 엔딩
결국에는 뭐 영국왕립해군이 이겼겠지만
그렇게 많은 함대를 보유하고도 왜 노심초사 아끼다가
허무하게 날려먹었을까
차라리 시원하게 맞짱한번 떠보지
그리고 전함 얘기하면 야마토가 단골 주제로 나오는데
그놈의 함대결전 각만 보지말고
과달카날에서 워싱턴이 기리시마를 두들겨 패고 있을때
투입해서 써먹었으면 어땠을까
아끼다 똥되는게 바로 그런거지. 독일도 패전 직전에 그냥 배째라 하는 식으로 전체 함대 출동! 했다가 수병들 반란 일어나서 내부분란으로 개망했잖아.
아 맞다 폭동일어났지..
꺼내봤자 적들 전과만 챙겨주는건데 뭘
그리고 1차대전만 하더라도 아직 그 이전의 분쟁이나 다툼질하던 때 생각들이 있어서 패전하더라도 차후에 대비해서 전함 좀 남기자 하는 생각들이 각국에 다들 있었음. 문제는 세계대전에서 패배하면 그렇게 아끼던 전함들을 몰수당한다는거고.
시원하게 맞짱뜨기 : 시원하게 승조원들을 바다밑으로 보내줌
그래도 카이저마리네 정도면 꽤 분전하지 않았을까 싶은데ㅋㅋㅋ
분전이고 자시고 카이저마리네가 나가서 전투 이긴다고 얻는건 대체 모임?? 그걸로 영국 해상봉쇄 할 수 있음? 애초에 달성가능한 전략 목표 자체가 없는데 전술적 승리 얻는다고 전쟁이 유리해질거같나
덤으로 야마토는 애초부터 속도가 27노트로 느려서 30노트 이상으로 움직이는 호위부대를 못쫒아가므로 과달카날에서 야전을 한 후에 일본기 제공권 아래로 들어갈 능력이 부족하다는 게 일본군 내부에서 나온 결론이라서 못 투입함. 무츠 같은 것도 25노트라서 해전 투입시도했다가 너무 느려서 그냥 초장에 다시 회항시킴.
사실 공고급 순양전함쯤 되어야 간신히 순양함들과 보조 맞춰서 과달카날로 급속전진해서 야전 치르고 다시 고속으로 빠져나올 수 있었지. 애초부터 공고급 순양전함의 함장들은 야간 어뢰전같이 순양함, 구축함과 보조를 맞춰서 야전을 할 수 있는 인재들로 구성해서 일반적인 전함들의 함장과는 차이가 남. 그러니 과달카날에ㅓ는 공고급 순양전함밖에 답없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