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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스페인은 브렉시트를 하나의 기회로 보고 있다.
스페인의 호세 마누엘 가르시아 마르가요 외교부 장관은 지브롤터의 영토 합병을 목표로 지브롤터에 대한 스페인과 영국의 공동주권을 곧바로 주장하고 나섰다.
공동주권이 인정될 경우 지브롤터는 유럽연합 내에 존속될 수 있음에도, 지브롤터 주민들은 이에 강력하게 반대했다.
하지만 스페인 인민당은 국제연합(UN)이 지브롤터를 비자치 식민지로 구분함에 따라 지브롤터 주민 대표들과의 직접 협상은 전면 배제했다. 베르두 교수는 다음과 같이 일축했다.
“1960년대 이후 스페인은 지브롤터에 대한 영국의 통치가 자국의 통일성을 해친다고 주장하며 영토보전 원칙을 내세우고 있다.
그러나 국제연합 총회에서는 지브롤터에 대한 식민지배 종식 논의에 스페인과 영국, 양국 정부만을 초청하고 있다.”
지브롤터에 대한 논의에 해당지역 주민들의 입장이 빠져서는 안 될 것이다.
1967년 당시 주민투표 결과에 의하면, 지브롤터 주민 중 99.6%는 영국의 해외영토로서의 지위를 유지하는데 찬성한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자치권을 인정받는 해외영토의 지위를 가진다는 것은, 곧 영국 본국에서는 지브롤터의 외교 관계나 국방에 관련된 부분에 한해서만 개입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2013년 논쟁이 일단 중재된 후 지속돼 온 지금의 판도가 브렉시트로 완전히 뒤집힐 위기에 처한 것이다.
앞서 유럽위원회는 해당 국경 내 통행을 원활히 해줄 것을 강력하게 권고한 바 있다. ...
더 자세한 내용은 기사에 있음.
뭐 그렇다네.
전기나 삭량 같은 보급이 스페인의 비협조로 문제가 생기면 영국 잔류 의견도 분명 떨어지겠지 막말로 미국처럼 제해권 가지고 전세계 곳곳 보급로 가진 나라라도 가격 상승은 피하지 못할텐데 하물며 영국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