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의 후티 반군 대표단이 스웨덴에서 열리는 평화 협상을 위해 4일(현지시간) 예멘 수도 사나를 떠났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이번 평화 협상은 2016년 이후 처음이며, 마틴 그리피스 예멘 파견 유엔(UN) 특사가 12명으로 구성된 반군 대표단과 동행했다.

반군 대표단을 이끌고 있는 무함마드 압델살람은 이날 트위터에 "평화를 회복하고 침략을 종식시키기 위한 회담의 성공을 위해 어떤 노력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칼레드 알 야마니 예멘 외무장관이 이끄는 정부측 대표단도 5일 스웨덴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예멘 정부 소식통들은 6일 평화협상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과연 평화의 길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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