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지역방송에서 지나가는 행인들(대부분 할매들)에게 묻자, '와 아름답죠. 새해네요.' 라는 입에 발린 말을 하다가
갑자기 한 할배에게 물어보자 빡쳐보이던 할배가 갑자기..
"그딴거 말고. 나는 10년동안 1만 루블을 연금으로 받았소! 2번의 고등교육으로(교사로써)!"
"1만 루블을 받아 쳐 살다가 집값을 이제 5천 루블을 쳐 주라는데"
"씨발 어떻게 살란말이오?! 좆에다가 소금을 뿌리고 쳐먹으라는거요?"
"그런 나 보고 새해나무가 마음에 드냐고?! 씨발놈의 저 새해나무가 마음에 드냐고!?"
하고 절규에 가까운 사회에 대한 불만을 나타내는 게 방송에 타버렸습니다.
러시아인들도 지금 상황을 진짜 싫어합니다...만, 아직까지 겁이 나서 행동하지는 못하는 것이죠 -_-.. 실제로 못살게따 바까보자 해놓고 나온놈이 이 꼴 만든것도 크죠 -ㅅ-;
생방이냐 씹ㅋㅋㅋㅋㅋㅋ - dc App
상남자ㅋㅋㅋㅋ
1만루블이면 러시아 동부쪽 물가면 좆에 소금 뿌려먹고 모스코바 같은 서부물가면 좆에 뿌려먹을 소금도 못살 연금 아닙니까?
넵, 사실 말해 정확한 번역은 '소금도 좆도 못뿌려 먹는겠는고!' 라는 뜻입니다.
연금으로 쳐 살려고 하니 그렇지 머한 노인도 그러지는 않아 공산주의가 뼈 속 까지 쳐 들었으니까 그런 생각을 하지
정신병자새끼
고아원밥 얻어 먹는 놈이 이런소리 하면 안되지 학준아...
할부지... - dc App
캬
팩폭ㅋㅋ
Везде лучше, чем в Рашке.
연금 저따구로 적게받는지 처음알았네. 왜 교사들이 학생상대로 과외했는지 알겠다
와...ㅈ
근데 교사도 소련 시절이 좋았지 사실 교육자라는 직업이 러시아에서 그렇게 좋은 직업은 아니에요.
대학교수들이 그래서 중국인 유학생들이 주는 뇌물을 거절못한다고 유학간 사람이 그러던데 - dc App
???:돈벌려면 선생을 하지 말고 사업을 해라.
근데 저 할배는 소련시절 사람 맞잖아요.
연금을 주는 건 러시아 정부라 문제죠.
크라스노야르스크 갔더니만은 역사교사 출신에 교장까지 했던 양반이 박물관 앉아서 일하고 있는디 그 양반도 쒸벌 아나나스도 비싸서 못삼 ㅅㅂ 어쩌고 하더만요
진짜 올리가르히와 일부 사람들 빼고 시골 주민이나 서민은 오히려 소련시절이 더 나은게 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