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ur Korneyev가 찍은 코끼리 발]

체르노빌 사고 후 녹아내린 핵연료와 강철로 된 원자로 용기, 그리고 콘크리트 격벽이 녹아서 섞이고 굳어서 위 사진의 "코끼리의 발" 이 만들어졌다.


이 금속 덩어리의 샘플을 얻어 연구하려던 소련 과학자들은 난관에 부딪혔다. 너무 방사능이 세서 사람을 보낼 수 없으며(시간당 10Sv를 넘었다), 원격 조종 체계도 고장이 나버린다는 것이었다. 그것에 더해 너무나도 단단해서 웬만한 힘으로는 샘플을 채취하기 힘들었다.


그래서 그들은 AK 소총을 구해왔다. 그리고 원거리에서 총격을 가해 샘플을 구할 수 있었다. 


http://ndf-forum.com/2nd/ref/ws1_burakov_en.pdf <-- 샘플 사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