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키디데스의 함정 자체야 이제와서는 흔한 이야기가 되어버리긴 했지만.


키신저도 그렇고 앨리슨도 그렇고 문화-중화질서와 중화문화- 측면에서 중국을 이해해야 한다는데 이게 좀 오리엔탈리즘적인 면이 섞인건지 뭔지 모르겠음.


일단 중국의 서구의 세례를 받은 국가고 중국근대를 이행하면서 바뀌었을텐데 이전 중국사를 통해 중국을 조망하는게 맞는 것인가?


하지만 동시에 모택동주의가 유심론이라고 비판받을만큼 변형되었듯이 중국이해에 있어 여전히 중화질서와 문화 개념은 유효한가?


사실 여기 어딘가 사이겠지만 그 사이가 어디인지 모르면 흠....


PS. 근데 앨리슨이 NSC-68 언급하면서 현재 미국외교계 까는게 어째 우리때는 말이여... 이런식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