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이 덜 발전한 시대적 한계였고 당대에서 가장 승률이 좋은 전투방법이긴 했지만 당장 내가 거기 맨앞줄에서 아무런 보호장비 없이 멀뚱히 서서 적앞에서 총 장전하고있다면? 눈앞에 총 수백대가 이쪽 겨누고있는거 보고있으면 기분 진짜 좆같겠다
댓글 9
총이라는 선입견 때문에 ㅎㄷㄷ 한거지 그냥 중세 회전이랑 똑같다. 중세 고대엔 줄서서 전열 이뤄 코앞의 적을 마주보고 찔러죽이는거고 근세 근대는 사거리 백미터짜리 창가지고 마주보고 찔러 죽이는거고
intel1212(verdian225)2018-12-06 03:06
답글
그래도 달려나가서 싸우는거면 상황이 상황이라 흥분상태라도 될텐데 저상황에선 걍 공포밖에 안느껴질듯
익명(165.132)2018-12-06 03:10
그래도 생각보다 '덜 죽음';;
솢홎(mtriobel12)2018-12-06 03:37
의외로 맞고 즉사하는 경우가 적어서 한대맞으면 바로 드르렁 해서 후방으로 빠져버리기 때문에 사망률은 생각보다 높지 않았다고 하긴 하던데 상대하는 부대에 따라 케바케 일듯 그리고 꼭 무조건 전열을 맞추는게 아니라 경보병 척후병 라이플부대 처럼 현대 마냥 엄폐하면서 사격하는 경우도 있었음
익명(218.236)2018-12-06 05:42
답글
그리고 꼭 뭉치면 총맞고 죽는다고 끔찍하게 볼게 아니라 만약 뭉치지 못하고 산개하면 당시 기병비율이 높아서 기병한테 끔살당하기 딱이었음
익명(218.236)2018-12-06 05:45
답글
ㅋㅋㅋㅋㅋ 머리하고 내장하고 고추만 안맞길 빌어야겠네
익명(165.132)2018-12-06 08:03
제식동작과 구타가 저 때 나온거임. 일사불란하게 움직여야 하고 또 이탈하면 좆대니까 때려서 군기 잡고
익명(218.39)2018-12-06 06:18
근데 보통 일제사격하고 착검돌격하자너
익명(175.125)2018-12-06 08:26
N단사격같은 소리는 개뿔이고 두어번 쏘면 바로 코앞이라 모랄빵안난놈이 착검돌격해서 이기는거고
총이라는 선입견 때문에 ㅎㄷㄷ 한거지 그냥 중세 회전이랑 똑같다. 중세 고대엔 줄서서 전열 이뤄 코앞의 적을 마주보고 찔러죽이는거고 근세 근대는 사거리 백미터짜리 창가지고 마주보고 찔러 죽이는거고
그래도 달려나가서 싸우는거면 상황이 상황이라 흥분상태라도 될텐데 저상황에선 걍 공포밖에 안느껴질듯
그래도 생각보다 '덜 죽음';;
의외로 맞고 즉사하는 경우가 적어서 한대맞으면 바로 드르렁 해서 후방으로 빠져버리기 때문에 사망률은 생각보다 높지 않았다고 하긴 하던데 상대하는 부대에 따라 케바케 일듯 그리고 꼭 무조건 전열을 맞추는게 아니라 경보병 척후병 라이플부대 처럼 현대 마냥 엄폐하면서 사격하는 경우도 있었음
그리고 꼭 뭉치면 총맞고 죽는다고 끔찍하게 볼게 아니라 만약 뭉치지 못하고 산개하면 당시 기병비율이 높아서 기병한테 끔살당하기 딱이었음
ㅋㅋㅋㅋㅋ 머리하고 내장하고 고추만 안맞길 빌어야겠네
제식동작과 구타가 저 때 나온거임. 일사불란하게 움직여야 하고 또 이탈하면 좆대니까 때려서 군기 잡고
근데 보통 일제사격하고 착검돌격하자너
N단사격같은 소리는 개뿔이고 두어번 쏘면 바로 코앞이라 모랄빵안난놈이 착검돌격해서 이기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