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1.kr/articles/?3485949
◇"내년에 이온온도 1억℃ 10초 이상 유지 목표"
지금까지 한국 연구진이 구현한 초고온 온도는 7000만℃로, 이를 70초간 유지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중국이 1억℃까지 초고온 플라스마를 구현하는 데 성공하면서 우리나라 기술이 중국에 뒤처지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미국·일본·유럽 등 7개국 연합팀인 '이터'(ITER)을 비롯해 중국·러시아 등은 핵융합 연구분야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유 소장은 "우리나라 기술이 뒤처졌다고 할 수 없다"면서 "기존 구리전자석 토카막 핵융합 장치에서도 이미 1억℃를 넘긴 사례가 있었기에 중국의 1억℃ 달성이라는 것 자체만으로는 핵융합계의 새로운 성과라고 이야기할 수 없다"고 잘라말했다. 이어 "1억℃의 진정한 핵융합 조건을 위한 의미는 전자 온도가 아닌 이온 온도여야 하는데 이번 중국과학원 발표 내용에는 이온 온도에 대한 언급이 없고, 1억 ℃ 유지시간에 대한 언급이 없어 과거 구리전자석 장치 수준의 성과와 얼마나 다른지 어떤 성능의 1억도인지 알 수 없다"고 설명했다.
핵융합연에서는 한국 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인 '케이스타'(KSTAR)를 운영하고 있다. 유석재 소장은 KSTAR를 통해 오는 2019년까지 '이온온도' 1억℃ 10초 이상 유지하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이룩한다면 세계 최초 기록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유 소장은 앞으로 핵융합 기술을 선진국 수준으로 유지하려면 '3대 핵심기술과 1대 보조기술'이 중요하다고 했다. 이 기술들을 확보하면 핵융합에너지 실용화에 다가설 수 있다는 것이다. 즉 △핵융합플라즈마를 고온(1억℃ 이상) 고밀도 상태로 장시간 유지기술 △핵융합 연소 실험적 검증 △핵융합에너지의 열에너지로 전환 기술인 '블랭킷'(Blanket) 기술이 3대 핵심이다.
또 보조기술로, 로봇 팔과 같이 원거리에서 장치부품을 해체·조립·설치하는 '리모트 핸들링'(Remote handling) 기술도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런 기술 가운데 '블랭킷' 기술은 앞으로 반드시 추진해야 하는 기술로 유 소장은 꼽았다.
핵융합로 블랭킷 기술은 원자로 내 중성자가 가지고 있는 운동에너지를 열에너지로 바꿔 줄 에너지 변환장치 역할을 한다. 따라서 핵융합 원자로 내 에너지를 상용화하기 위해 필수적인 요소가 된다. 블랭킷은 에너지 변환뿐만 아니라 핵융합 연료 중 하나인 삼중수소를 자체적으로 생산하는 역할도 한다. 현재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7개국 연합팀인 이터는 블랭킷 기술을 개발하는 과정 중에 있으며, 블랭킷 기술을 확보한 나라는 현재 전무하다.
◇"내년에 이온온도 1억℃ 10초 이상 유지 목표"
지금까지 한국 연구진이 구현한 초고온 온도는 7000만℃로, 이를 70초간 유지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중국이 1억℃까지 초고온 플라스마를 구현하는 데 성공하면서 우리나라 기술이 중국에 뒤처지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미국·일본·유럽 등 7개국 연합팀인 '이터'(ITER)을 비롯해 중국·러시아 등은 핵융합 연구분야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유 소장은 "우리나라 기술이 뒤처졌다고 할 수 없다"면서 "기존 구리전자석 토카막 핵융합 장치에서도 이미 1억℃를 넘긴 사례가 있었기에 중국의 1억℃ 달성이라는 것 자체만으로는 핵융합계의 새로운 성과라고 이야기할 수 없다"고 잘라말했다. 이어 "1억℃의 진정한 핵융합 조건을 위한 의미는 전자 온도가 아닌 이온 온도여야 하는데 이번 중국과학원 발표 내용에는 이온 온도에 대한 언급이 없고, 1억 ℃ 유지시간에 대한 언급이 없어 과거 구리전자석 장치 수준의 성과와 얼마나 다른지 어떤 성능의 1억도인지 알 수 없다"고 설명했다.
핵융합연에서는 한국 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인 '케이스타'(KSTAR)를 운영하고 있다. 유석재 소장은 KSTAR를 통해 오는 2019년까지 '이온온도' 1억℃ 10초 이상 유지하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이룩한다면 세계 최초 기록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유 소장은 앞으로 핵융합 기술을 선진국 수준으로 유지하려면 '3대 핵심기술과 1대 보조기술'이 중요하다고 했다. 이 기술들을 확보하면 핵융합에너지 실용화에 다가설 수 있다는 것이다. 즉 △핵융합플라즈마를 고온(1억℃ 이상) 고밀도 상태로 장시간 유지기술 △핵융합 연소 실험적 검증 △핵융합에너지의 열에너지로 전환 기술인 '블랭킷'(Blanket) 기술이 3대 핵심이다.
또 보조기술로, 로봇 팔과 같이 원거리에서 장치부품을 해체·조립·설치하는 '리모트 핸들링'(Remote handling) 기술도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런 기술 가운데 '블랭킷' 기술은 앞으로 반드시 추진해야 하는 기술로 유 소장은 꼽았다.
핵융합로 블랭킷 기술은 원자로 내 중성자가 가지고 있는 운동에너지를 열에너지로 바꿔 줄 에너지 변환장치 역할을 한다. 따라서 핵융합 원자로 내 에너지를 상용화하기 위해 필수적인 요소가 된다. 블랭킷은 에너지 변환뿐만 아니라 핵융합 연료 중 하나인 삼중수소를 자체적으로 생산하는 역할도 한다. 현재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7개국 연합팀인 이터는 블랭킷 기술을 개발하는 과정 중에 있으며, 블랭킷 기술을 확보한 나라는 현재 전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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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럭
핵융합 개발 인력 기반 태반은 핵분열 관련 공학과들에서 나오는데 그 인력을 최소 한세대 이상 날려먹고 또 관련 제품 및 소재개발 인력도 돈 되는 딴 곳으로 다 빠졌으니 곧 완전히 추월당함 ㅅㄱ
중국이 살짝 앞선건 사실인데 변명이 구차하네 그리고 누가 보면 중국의 핵융합로가 구리 전자석 토카막인줄 알겠네 중국 핵융합로도 초전도자석 토카막임
1억도 달성 자체는 기존 구리전자석 토카막에서도 나왔던 내용이라 구체적인 조건이나 유지시간이 나오지 않으면 새로운 성과라고는 이야기할 수 없다는 내용인데 - dc App
중국의 핵융합로가 우리나라와 다른건 초전도 자석의 소재 정도뿐 중국이 앞서기 시작한건 3년 정도쯤 되었음
기존의 다른 나라의 구식의 구리전자식 토카막 장치에서도 달성한 적이 있는 기술로 1억도 달성이 그것만으로 새롭게 의미있는 성과가 아니라는 의미인듯.
ㅇㅇ - dc App
덩치부터 다른데....그냥 신경쓰지말고 앞만보고 열심히 화이팅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