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 안규백 그렇지요? 그러니까 계속 이게 몇 년 전부터 설계한 ADD의 잘못이냐, 제작을 한 S&T 모티브의 잘못이냐, S&T에서는 사통장 치를 포함해서 ADD에서 나온 설계 그대로 다 했다, 이렇게 지금 서로 간에 핑퐁게임을 하고 있는데 언제까지 이렇게 할 겁니까? 


◯국방과학연구소장 남세규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게 사통장치의 케이스 부분입니다. 그 소재 자체가 플라스틱이기 때문에 이게 개발을 할 때는 문제가 없었는데 양산으로 들어오면서 보니까 공정상에 어떤 편차가 있어서 지금 보니까 불량 률이 좀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 대부분 수정을 해서 지금 현재 시험에 들어가고 있다 보 니까 또 다른 탄약의 사이즈나 이런 것들이 달라 져 가지고 불량이 난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 부분은 곧 시험을 해 보면 된 다, 안 된다 확인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위원장 안규백 지금 ADD 소장님 말씀을 들 어보면 기본적으로 설계는 하자가 없는데 제작에 서 문제 있는 것 아니냐 이런 식으로 말씀하신 것 같아요. 사장님 말씀해 보세요.


◯증인 유기준 이 양산 준비단계에서 세 번에 걸쳐서 사통장치에 균열이 발생해서 현재까지 전 력화가 되고 있지 않은 부분이고요. 저희 협력업 체이고 국가가 지정한 사통장치를 생산하고 있는 이오시스템은 공정을 개선하려는 노력을 했습니 다. 그렇지만 공정을 개선하는 것만 가지고 충분 하게 개선이 안 돼서 2015년부터 15차례에 걸쳐 서 국과연에서 설계 변경을 해 왔고, 그 설계 변 경의 결과가 현재까지 납품을 하는 데 문제가 없 겠다 하고 결론을 내서 최근에 필드 테스트에 대 한 52정을 납품하는 과정에서 다른 문제가 생겨 서 지금 그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사통장치의 문제 그다음에 설계 변경의 문제라고 저희는 이해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그 것이 이미 개선돼서 다시 한번 검증의 단계를 거 치고 있기 때문에 곧바로 납품이 될 거라고 그렇 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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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중 하난 칼을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