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가 걸린 영화관자체가 별로 없다는것에서 망한 영화라는걸 느꼈어야했다...


일단 뭐 줄거리는 예고편에 본거에서 크게 다를거 없음


북쪽 러시아 영해 근처에서 LA급이 아쿨라급을 살살 미행하는것부터 시작함. 근데 아쿨라급은 스크류가 2개 아니였냐? 딱 봐도 한개밖에 안보이는거 가튼데?


그러다가 갑자기 아쿨라가 펑하고 터지고 이게뭐임 하다 어디선가 날라온 어뢰에 LA급이 작살남


통신두절된게 펜타곤으로 들어가고 구출한다고 잠수함 한척보내기로 하고 함장으로 제라드 버틀러를 보냄. 그리고 러시아 상황볼려고 특수부대도 보내고


제라드형은 어디 눈덮인 산에서 사냥하다가 갑자기 헬기가와서 데려감. 그리고 LA급함장으로 들어가는데 사관학교 출신이 아니고 뭔 기관원부터 시작했다고 하네


알고보니 원래타는 잠수함 함장이 무슨 이유인진 몰라도 죽어가지고 대타로 온거였음. 그래서 승무원들하고 좀 어색함. 특히 왠지몰라도 부관이 태클을 영화내내 너무걸더라


어째뜬 임무는 임무니까 침몰지점에가서 카메라내려보내서 살펴보는데 갑자기 소나소리가 들리더니 빙산밑에서 대기타던 러 잠수함이 어뢰를 쏴버림


디코이 뿌리고 어뢰쏴서 반격하니까 이게또 빙산 밑이라서 못찾으니까 주인공이 뭔 센서를 조절하라고하니 딱 보여서 시밤쾅


근데 어뢰는 살아있고 침몰한 미잠수함을 방패로 어찌살아남. 근데 바다밑에서 뭔 쇠두드리는 소리가 나네?


처음 터진 러잠수함안에 생존자가 있음. 같이 가져온 구난용 잠수함으로 러시아 승무원들하고 함장 구해주고


러시아 함장은 미군아들이 침몰시킨줄 알았는데 사진찍은거 보여주면서 '봐라 폭팔한게 안에서 밖으로 터진거 이거 사보타주한거다' 하니까 띠용


그사이에 클리셰답게 러시아 국방장관이 쿠데타 일으키고 러시아 대통령을 감금하고 경호원들을 쏴죽임. 그걸 특수부대가 카메라로 중계해주고 러시아 대통령 구하기로함


특수부대가 러시아 대통령 구하는동안 무르만스크안으로 들어가는 길을 러시아 함장이 알려주고 그사이 특수부대4명은 쏘고 터트리고 하다가 2명이 죽고 1평은 다리에 총맞음. 아니 근데 잠입할때는 벽타고 올라가면서 조용히 잠입해서 소음기달린걸로 잘만 쏴서 죽였는데 왜 구출할땐 철문짝을 폭탄으로 터트리는건데? 그냥 노크해서 문열어주면 슥 소음총으로 쏴버리고 구하면 안되는거냐?


어찌어찌 러시아 대통령은 구출했는데 잠수함잡으려고 구축함을 보내서 대잠로켓을 막쏴댐. 이게 뭔급인지 모르겠네 우달로이같기도하고.


아니 근데 이 구축함 승무원들을 또 러시아 잠수함 함장이 훈련시켰다네? 절체절명의 순간 이 잠수함 함장이 방송을 해서 승무원들이 공격을 안함.


원래 구축함에 타고있던 함장은 권총까지 들고 발광을 하지만 러시아 대통령이 나 여기 타고있으니 쏘면 니네 반역자임 이럼. 그리고 구축함 앞에서 부상함.


구축함 함장은 국방장관한테 연락해서 부하들이 말을 안듣는다고 하니 내가 처리함 하고 Kh-35을 지상에서 8발을 슝슝쏴버림.


제라드형은 토마호크날려서 반격할려다가 그냥 가만히 있는데 갑자기 구축함에서 카쉬탄을 쏴서 죄다 가루로 만들어버림.


아니 뭔 진짜 미사일이 한 3m앞에서 하나도 남김없이 죄다 가루가됨. 그리고 미사일 쏴서 국방장관있던 곳 날려버림.


그리고는 잠수함하고 다른 미국함정들이 항해하는거 보여주면서 끝.


잠수함이 싸우는건 결국 처음부분이고 나머진 제대로 반격도 안함. 구축함도 쏠려다가 말다가 어뢰발사관 고장나고, 지상발사 우란도 먼서 쏠려다가 말고


전투는 오히려 반란군놈들하고 특수부대가 오히려 더 많이 총질하더라. 그리고 중간보스처럼 나왔던 국방장관 밑의 행동대장녀석은 소리소문없이 중간에 등장이 없어짐 뭐야이거.


이와 비견되는 영화는 갓 오브 이집트가 되겠음. 머리비우고 보기엔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