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골의 어머니 잔 마리 드골은
2차 대전 터질 무렵부터 팔순의 나이 때문에 노환으로 병에 걸려
펭퐁이라는 도시의 병원에서 다 죽어가면서 요양중이었음
엄마가 오늘내일 하신다는 극한의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사단장의 임무를 수행해온 드골은
1940년 6월 15일에 영국으로 빤스런을 하기 직전
펭퐁에 잠깐 들러서 임종 직전인 어머니를 뵈었고, 이것이 드골과 어머니의 마지막 만남이 되었음
드골의 어머니는 7월 16일에 돌아가셨고,
영국 런던에서 자유프랑스 수장이 된 드골은 당연히 임종을 지키기는커녕 어머니 장례식에조차 갈 수 없었음
"엄마가 돌아가시기 직전이라 차마 프랑스를 떠날 수 없었다."라고 해도 욕할사람 진짜 아무도 없었을 텐데...
이정도면 충무골이라고 불러줘야 되는 거 아니냐
드골 추 드골은 진짜 보면 볼 수록 대단한 사람
드골은 드골이고 엘랑은 엘랑이다
드골 추
충효추
드골수파먹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