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수리니까 내가 일병 달고 얼마 안되었을 때 쯤이었을 것. 한여름이었음
그 뭐야 함미 탄약고 내부에 맞후임 병기병이 기어들어가서 페인트칠하고 나옴. 한 30분 작업했나
애가 나오더니 다리를 덜덜 떨더라. 내가 어이없어서 '아니 한여름에 뭔 다리 덜덜 떠냐 복 떨어지게'
라고 핀잔줬음.
근데 그 말 들은 맞후임은 내가 뭔 개소리하는거지? 하는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고 나서 다시 자기 다리 내려다보고 놀라더라
추워서 떤 거도 아니고, 그냥 일부러 떤 것도 아니었음
그냥 페인트 취해서 자기도 모르게 떤 거라더라. 내가 말해주기 전까진 인식도 못하고 있었음 다리 떠는 자체를 ㅋㅋㅋ
ㄹㅇ루 안쓰럽더라..
실내/수면하 페인트질 개꿀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타실 페인트칠 안했냐 - dc App
거긴 당연히 했지... 그 시발 좆같은 민트초코색 ㅋㅋ
안그래도 실내 페인트작업시 노래부르다가
ㅋㅋㅋ 실제로 수면하격실 페인트작업시 간부가 폰으로 노래 틀어놓고 했음. 노래 안들리면 무조건 작업 중지하고 나갔다오라고 ㅋ
쓰러진다고...
맨트초코가 쉽스그린 맞나?
맞을걸 아마?
씹새그린이라고 부르고 그랬던게 생각나네 - dc App
예전에 노가다 할때 모 빌딩 닥트에 락카칠 하면서 비슷한 경험을... 빌딩이라 창문 최대로 열었는데 열으나 마나였슴.
메탄올이나 신나중독이 진짜 위험한거다.... 같이 일하던분이 메탄올 중독으로 지난주에 실명 판정난거 보고 배탈맘 바닥으로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