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에서 나온 것이다. 실제 상황에서 진짜 투혼을 발휘하는 병사는 오히려 모범생 스타일에 가깝다. 
학창 시절부터 책임과 규율이 몸에 배어 있기 때문이다. 
평소 거칠고 센 척하는 불량배형은 정작 그런 상황에선 비겁해진다. 
우리뿐 아니라 숱한 전투를 겪은 미군의 경험이기도 하다."


-해병대 지원시 어째서 고교출결 기록을 보냐는 질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