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배압: 시발 이제 집 간다. 만나서 더러웠고 다신 보지말자

강감찬: ㅎㅎ ㅈㅅ ㅎㅎ

귀주에서 하천 두 개를 두고 배치하게 된다.

소배압: 아 ㅅㅂ 우리 진지가 더 높고 우린 어차피 집 갈거니까. 굳이 안 싸워도 되고 싸우게 되면 쟤들이 먼저 공격하겠지.


소배압: 이렇게 될테니까. 암튼 여기서 존버하자.

야율팔관(문관, 밀알못): ㄴㄴ 그러면 쟤들은 배수진을 치게 되니 죽기살기로 싸울꺼임. 우리가 도하해서 배수진 칩시다.

다른 무관들: ㅂㅅ임?


소배압: 그럴 듯한데 ㄱㄱ


그래서 결국 이렇게 대치하게 되고 결과는 다 알겠지



강감찬이 거란군 추격하라고 보냈던 김종현의 1만 중장기병이 드디어 그것도 거란군의 배후에 나타남.


전방의 고려군 보병이 모루, 김종현의 중기병이 망치로 섬멸 당 함.

소배압은 백전노장인데

1. 아니 궁기병의 장점인 스웜 기술을 왜 포기하고서 좁은 곳에 진을 쳐?

2. 대체 배수진은 뭔 ㅂㅅ 논리냐

옛날 전쟁서 배수진은 어떨 때 치는 거길래 ㅂㅅ들은 다 구사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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