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400그람에 동태탕 같은거랑 돼지비계넣은 죽 같은거 한사발씩 먹고돈있으면 버터나 소세지도 먹던데맛은 어떨지 몰라도 칼로리는 쌀밥에 미역국 비엔나소세지 맛김 먹는거보다 월등히 높아보임
일하는거 비해선 별로지
추워서 그걸로는 허기짐
시베리아만큼 추운 머한군 식단이 더 열악해 보이던데
그개소릴 믿음?
솔제니친은 굴락에서 실제로 살다나온 사람이야
빵하나에 벌벌떨고 국그릇 남은거 핥으려 패싸움까지 벌어졌다고 나오는데 그걸 잘먹었다고 해야 되나?
의식하고 앍어보면 그리 허술한 식단은 아님. 러시아식 죽에 돼비계 같은거 엄청넣고 끓여서 우리들 먹는 찌개 생각하면 안됨
무슨 소설이냐 이반 데니소지치의 하루라는 작품에서는 다들 상그지던데 - dc App
슈호프 빵먹는 묘사보면 진짜 빵먹고싶어지더라
나 그거 따라서 먹어봄 ㅋㅋ 껒질로 스프 닦아먹기 - dc App
소설 속에서도 주방애들이 건더기 다 건져먹고 멀건 국물만 나온다고 살 하나 없는 생선국 뼈째 씹어먹는 묘사 보면서 광광 울우따 - dc App
난 지금도 편의점 소세지 씹을 때 작품 말미에서 슈호프가 소세지 한조각 받아먹는 장면 떠올림 - dc App
거기서 고깃국 맹탕이라고 까지 않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