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소대 아저씨가 근무자 교육에도 안나와서 온 부대가 비상걸려서 찾고 있는데 갑자기 무전기에서 부소대장(하사)가 숨넘어 가듯이 ㅇㅇ병장 찾았습니다! 뒤에 xx 초소... 목을 매단것 같습니다! 지금 심폐소생술 중입니다! 라고 무전 나오는 순간 진짜 등에 소름이 쫙 흐르더라
지통실 모든사람들이 갑자기 일순간 조용해 졌던게 아직도 기억남
무전기 저 뒤쪽에서 ㅇㅇ아 정신차려라! 야 숨쉬어! 정신차려! 하면서 심폐소생술 하는 소리만 들리더라

전역하기 한달 전이었는데... 왜그랬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