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이미 자리잡은 학술용어를 바꾸는건 불가능하겠지만.

아음속은 영어 sub-sonic의 번역어임. 즉 음속 이하라는 의미만 있음. 마하 0.3도 0.9도 아음속.

반면 한자어 아음속의 아는 버금가다란 뜻이 있어 마치 음속은 아니지만 버금가는 속도란 느낌이 있음. 그래서 간혹 아음속을 엄청 빠른 속도로 오해하기도 함. 하지만 원래 의미는 위에 말한대로 그냥 음속 이하란 의미..

사실 이렇게 아음속 밤위가 너무 넓다보니 학술적으로 다시 저아음속, 고아음속, 천음속 등으로 나누기도 함(low subsonic, high subsonic, transonic).

사람들이 한자어를 들었을 때 음속이하의 속도란 느낌을 받게 하려면 어떤 단어가 좋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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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속미만잡 ?

<내레 다스베이더 모가지 따고 데스스타 폭파하러 야빈에서 왔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