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정때야 마초식으로 맞으면 되려 호되게 패주는 식이었으니

군정 끝난지 얼마 안 된 시점이여서 그러려니 하는데


그 뒤로는 뭔 사태 일어나고 간에 걍 군장 차고 가오만 잠시 잡을 뿐

연평도 말고는 딱히 진짜 전쟁 나겠다 싶었던 적은 없었던 것 같다


연평도마저도 미적지근하게 넘어가고 나니 그 이후로는

뭔 일이 일어나든지 절대로 전쟁은 안 일어난다는 굳은 믿음을 가짐 ㅋㅋ


나때는 핵실험들 때문에 준비태세 갖추고 사는 짓 좀 했는데

상황에서 분대 임무가 5대기라서 5대기실에서 꿀빠는게 좋았을 뿐이었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