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영관 존나 없어서 간신히 봤는데 걍 대충 볼만은 한 영환데 굳이 영화관서 좋은 화면으로 볼 매력은 없더라


고증에 집착하는 양반들이 보면 맘에 안 드는 부분 투성이일 거 같고

걍 액션영화 보러 온 일반 관객들이 보기엔 초중반 잠수함씬이 꽤 지루할 거 같다는 느낌이었음

스토리도 평이하고 인물들도 갈등 얼마 없고


네이비 씰 팀은 에이택스서 협찬해 준건지 익숙한 멀캠이나 아오리 원투가 아니라 에이택스 입고 나옴

나름 강하씬도 있고 잠수씬도 있는데 화이바가 마리타임이나 하이컷이 아니라 센트리 헬멧이라

요새 매체에서 특수부대들 귀 파진거만 보다가 귀 가려져 있으니 몬가 어색하더라

씰팀이 막 초소형 드론 날려갖고 러시아에서 미국까지 현장 생중계하고 하던데 이게 진짜로 있는 장비들인지 SF 장비들인지 몰겠지만 난 007같은 첩보영화 느낌이라 괜찮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