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ts to go
아프리카의 도시들은 음식 배달 애플리케이션 회사들에게 있어서 매력적인 시장입니다. 이 대륙에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30개의 도시 중 21개가 위치해 있으며 중산층들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고, 스마트폰이 현금을 대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들 도시들은 아주 심각한 교통 체증을 만성적으로 겪고 있기 때문에, 식당으로 차를 운전해서 가는 것은 매우 힘든 일입니다. 하지만 배달 스쿠터들은 교통 체증 사이를 헤쳐 지나가면서 이를 통과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아프리카에 음식 배달 스타트업이 가능하게 한 몇 가지 요인들이 있었습니다. Jumia Food는 11개 국가의 도시 주민들에게 식사를 배달합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Mr D Food는 미국의 차량 공유 애플리케이션의 자회사인 Uber Eats와 경쟁하고 있습니다. Tupuca는 2016년부터 앙골라의 수도 루안다의 거주민들에게 식사를 배달하고 있습니다.
Tupuca와 같은 회사들은 배고픈 유저들과 식당들을 연결해 줌으로서 시작하였습니다. 준비된 음식들을 배달하는 것은 여전히 이들 수입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의 140명의 직원들은 매 달 17,000건의 배달을 해결하며 소비자들은 주문 당 40달러를 소비합니다. 하지만 10월부터 Tupuca의 애플리케이션 이용자들은 피자와 햄버거, 초밥 이외의 선택지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석탄과 석유 과일과 채소를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는 닭이나 (큰 것은 7달러 중간 크기는 5달러) 돼지 (124달러 그리고 103달러) 또는 염소 (82달러 64달러)와 같은 살아있는 동물들을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동물들을 제공하기 위해 2011년 과보호 국가에 문을 닫은 루안다의 야외 비공식 시장인 Mercado Roque Santeiro에서 이름을 따온 스타트업인 Roque Online과 협력하였습니다. Roque Online은 최고의 상품들을 조사할 주자들(runners)의 무리를 고용했습니다. 이들은 염소를 사고 말하고 이를 운전자에게 너무 늦기 전에 가져가 염소들이 잔치 분위기 속에서 도살될 파티로 운송합니다.
Tupuca의 CEO Erickson Mvezi는 새 기능이 “비공식 시장과 공식 시장 사이의 벽을 무너뜨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루안다는 상당한 수준의 중산층들을 가지고 있으며 많은 국외 거주자(expats)들과 부유한 엘리트들 또한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수백만명의 가난한 사람들이 마천루 사이사이로 퍼져 있는 슬럼에서 살고 있습니다. 가정의 3분의 1 이상이 비공식 상점을 업으로 삼고 살아가는 사람 한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Tupuca와 Roque Online은 자신들을 통해서 더 많은 사람들과 이들 상점들을 연결시켜주고 있습니다.
서구권에서는 긱 이코노미(역주: 기업들이 단기 계약직이나 임시직으로 인력을 충원하고 대가를 지불하는 형태의 경제를 뜻하는 말)가 안전하지 못한 일자리를 양산해 낸다고 초조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서는 비공식 경제 활동들이 GDP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부유한 국가들의 두배 가까이로 이것은 반대로 작용하게 됩니다. 더 넓은 시장들이 판매자들에게 열어줌으로서 기술은 그들을 염소 한 마리만큼 부유하게 만들어줍니다. 정말로요.
앱으로 산 닭 돼지 주문하는 건 또 웃기네 ㅋㅋㅋ
당장 일자리가 없고 사양산업도없으니 기술혁명 혜택이 크네 - dc App
4차산업붐은 온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