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유전자 변형 누에에서 방탄소재 ‘드래곤 실크’ 생산 추진

q 미 육군이 100만 달러 상당의 예산을 투입하여 새로운 방탄소재를 개발할 계획임. 

+ KBL은 유전자 변형 누에가 생산한 실크를 ‘드래곤 실크(Dragon Silk)’라고 명명 

※ KBL: Kraig Biocraft Laboratories

+ 미 육군은 2016년에 누에를 이용해 대규모 드래곤 실크 생산이 가능한 KBL과 약 1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으며, 8월 1일 2단계 계약 추진을 발표


q KBL은 누에알에 거미의 DNA를 이식하여 강도가 높은 실크를 생산하는 누에를 만들었으며, 연구진은 이 과정을 설명한 논문을 2011년 미 국립과학원 회보(PNAS)에 발표하였음. 

※ PNAS: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 드래곤 실크는 일반 누에 실크보다 훨씬 질기며, 강도는 케블라 섬유의 거의 절반 수준

 - 또한 신축성이 우수하여 길이를 약 40%까지 늘릴 수 있으나, 케블라 섬유의 신장률은 3%에 불과

+ 드래곤 실크를 방탄복 소재로 사용할 경우 케블라 섬유보다 총탄의 운동에너지를 훨씬 더 효과적으로 흡수

 - 방탄충격 에너지 흡수율은 섬유의 강도와 신장률의 곱에 비례


by 미육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