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나친 군비지출이 명목상의 이유지만, 아프간전은 사실상 소련의 베트남전이라고 불린 전쟁이고 하다보니 다른 공산국가들 중 단 한 개의 나라도 찬성을 안해줬음. 아무리 소련이라도 국제사회의 눈치를 안 볼 수는 없으니까.
익명(14.39)2018-12-24 00:41
소련 위정자들이 니만큼 병신은 아니었음
익명(223.39)2018-12-24 00:41
답글
와 이게 명답이네 ㅋㅋㅋ 이색기 머릿속에선 세계정복 이런거 생각할듯 ㅋㅋ
친좌(didlshadk)2018-12-24 00:46
부다페스트에도 비슷한 병력 꼴아박았는대
익명(39.117)2018-12-24 00:41
그러게 지금 미국도 태평양전쟁급으로 아프간에 꼴아박으면 해결볼 수 있을 거 같은데 왜 안 그러는 걸까 생각 좀 해보자
익명(223.39)2018-12-24 00:48
아프가니스탄은 들어가는 육상 교통로도 별로 없고, 진입해도 험준한 산맥이 기다리고 있지. 십만단위로 때려박으려면 공수 필수고 그 뒤에 보급 뒷감당 안된다. 물자가 있어도 육상으로는 한계가 있어서 공수도 병행해야 하는데 대규모 군대라면 딱 굶어죽기 알맞지.
익명(104.236)2018-12-24 00:49
지금도 소규모 작전에 헬기같은게 필수품일 지경으로 육상교통로가 개망한 지역임. 도보로는 현지에 사는 현지민 아니면 기지에서 벗어나자마자 지쳐서 죽는다. 그런 험악한 곳에 대규모 군대를 밀어넣으면 그 뒤는 게릴라가 놀아도 혼자서 보급두절로 인해 알아서 붕괴지 뭐.
익명(104.236)2018-12-24 00:51
답글
보병 깔아서 도시 제압하고 무자헤딘 난동하는 산들을 아예 고립시키는건 힘들었나? 사상자부담 앉으며 지속하긴 힘든게 맞긴한데 소련같은 전체주의 국가에서는 부담이 덜하지 않겠나 싶어서. 글고 혹시 cia는 어떤식으로 무자헤딘에게 보급한지 아심?
익명(39.117)2018-12-24 00:57
답글
아프가니스탄 산 꼬라지를 보면 왜 안되는지 딱 답이 나온다. 산이 한두군데야지. 오히려 도시가 산에 포위된 상태고 거지같은 도로로 다른 도시와 이어진 덕분에 게릴라에게 포위공격 당하기 딱 좋은 상태지. 그래서 매번 침략군이 초반에만 강하다가 정신차려보면 도시 몇개와 보급로 1-2개만 간신히 장악한 껍데기가 되는 것임.
익명(104.236)2018-12-24 00:59
답글
물리적으로 차단이 불가능하구나 ㄳ
익명(39.117)2018-12-24 01:00
답글
아프가니스탄에 헬기 필수인 이유도 아예 산에 현지민 아니면 알기도 어렵고 사용도 힘든 산길 조금 빼놓고는 도보로도 통행 못할 험준함을 자랑하는데다가 식수도 없고 그늘도 없는 생지옥이라서 그래. 산을 포위하는 작전 자체를 못씀. 그러니 헬기 타고 기습하는 작전으로 나갈 수 밖에 없지.
익명(104.236)2018-12-24 01:01
답글
CIA 보급은 매우 간단하지. 어차피 게릴라에게 소형 화기나 보병용 대공미사일 정도 전해주는 정도인데 뭘. 국토 대부분이 당시 무자헤딘과 친한 원주민 천지니 심하면 파키스탄 국경에서 물건만 넘겨주면 현지까지 배달이 가능할 지경이었음. 직접 찾아가서 준다고 해도 현지민 협조가 강하니 손쉬움. 덤으로 대공미사일 같은 최첨단 무기 일부 외에는 1차대전 소총 같은 거 줘도 좋아하니 자금부담도 덜하고. 거기에 돈 조금 주면 나머지 식량이라던지 부족한 물자 같은것은 무자헤딘이 알아서 조달함.
익명(104.236)2018-12-24 01:04
답글
전통적인 군사작전이랑 동떨어진 곳이라고 듣긴 햇는데, 현대적인 군대가 들어간게 소련군이랑 미군밖에 없으니까. 둘다 전면전이라고 보기에는 국내외 여론을식해서 제한적으로 파병한게 문제됬나 싶어 물어봤음
익명(39.117)2018-12-24 01:04
답글
국경이랑 도시 영공 전부 소련군이 잠근상태에서 무난하게 들어갈 수 있었음? 산악도로도 제한되 있었잖아
익명(39.117)2018-12-24 01:05
답글
국경장악? 지금 미군이 있는 상황에서도 파키스탄 쪽 국경은 통제불능인데? 소련 침공시절때는 딱 소련에 연결된 국경만 통제 가능하고 그나마 그 중에서도 도로 연결된 부위만 확실한 통제가 가능했다. 제공권도 딱 도시와 주요 교통로 정도만 상시 가능했고. 파키스탄쪽은 예나 지금이나 통제불능에 제공권 같은거 걱정안해도 될 지경임. 가끔 습격이야 있겠지만 그걸로 전체를 틀어막을 수는 없음.
익명(104.236)2018-12-24 01:09
답글
참고로 아프가니스탄은 영국도 3차례 침공했다가 개망한 지역임. 답이 없음. 파키스탄쪽의 해안을 이용한 보급과 인도라는 막강한 병력원을 가진 제국 시절의 영국도 손 든 곳임.
익명(104.236)2018-12-24 01:11
답글
자꾸 기본적인거 물어봐서 미안한데 그정도로 통제불능임? 왠만한 물자는 정해진 도로로 드나들테고 아프간 영공이나 필요하다면 무리해서라도 영공외 근처까진 제공권 장악해서 견제할 수 있었지 않음? 맨패드나 국경근처에서 운영하는 AA가 많이 위협적이었음? 말해준거처럼 대기권 외 감시전력이 사용되는 현재에도 점령지에서 밀수되는 물자의 큰 틀을 못막는게 궁금해서그럼
익명(39.117)2018-12-24 01:15
답글
가보진 않아서 좀 그렇긴한데 아프간 지형 개좆같은거같음
익명(39.117)2018-12-24 01:16
답글
혹시 무자헤딘들 인력충원은 어케한건지 아심?? 기본적으로 부족단위라 외부에서 들어온 병력자원에 대해서 되게 배타적이었을거같은데
익명(39.117)2018-12-24 01:21
답글
그 쪽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통제불능임. 특히 파키스탄쪽은 파슈툰족이 양쪽 국경에 다 거주하는데다가 파슈툰족이 아프가니스탄 국민의 상당수를 차지함. 그냥 국경선은 형식만 있을 뿐이야. 거길 소련이 공격한다? 월경과 오폭 신나게 발생해서 파키스탄과도 전쟁 벌어지는 거고 일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짐.
익명(107.170)2018-12-24 01:22
답글
아.. 국가간 통제하에 있는 국경이 아니구나 확실히 이해됫당
익명(39.117)2018-12-24 01:23
답글
도로 자체가 대부분 산악지대를 통과하는 바람에 주변 산맥이 모조리 감제고지화됨. 거기에 얼마나 많은 병력을 깔아둬야 하는 지 답 안나오고 실제로 깔수도 없음. 워낙 환경이 지랄맞아야지. 덤으로 게릴라 습격이 있으면 그 때마다 교통 정체 일어나고. 답없음. 그리고 제공권 잡고 뭐하고 하다보면 들어가는게 돈이고 자원이고 인력임. 거기에 종종 사상자도 나오지. 이러면 미치는거다.
익명(107.170)2018-12-24 01:24
답글
무자헤딘 인력충원? 그냥 같은 마을 사는 사람이 다 게릴라 예비요원이라고 보면 되고, 덤으로 외국인 지원자 와도 같은 이슬람 믿으면 당연히 한 가족같이 되는 거고 다른 종교 믿는 사람은 숫자도 적은 데다가 그런 경우에는 외부 협력자가 대부분임. 소련놈 물리치는 대업 앞에서는 별 차별 안두었음. 오히려 자기네들끼리 부족 다툼이 심했지.
익명(107.170)2018-12-24 01:27
답글
말해준것처럼 고지마다 기지깔아봤자 금새 고립될테고 도로감시기능은 커녕 매일 기습으로 인해 보급차단과 전멸위험때문에 골아프겠네 그와중에 도로는 여전히 차단되있고 답답했을텐데 답변고마워 근데 혹시 무자헤딘들 인력수급 어케햇는지만 알려줄수잇어?
지금 전쟁에도 돈 들어가는 판국에 무슨 돈이 넘쳐서 소련이 그런 식의 특수작전까지 하겠냐? 공산주의 하는 애들은 딱 티가 남. 다만 소련이 특수작전 안한 건 아니고 많이 했는데 주로 코란에 폭탄 넣기같은 테러나 무차별 사살 많이 했음. 무자헤딘쪽은 이미 설명 끝났고.
익명(107.170)2018-12-24 01:36
답글
이념적인 건 종교적인 걸 능가할 수 없었지. 안그래도 무자헤딘쪽에 간첩 많이 넣으려고 발악질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오히려 친소 아프간 군대에서 오히려 무자헤딘 내통자가 다수 나와서 작전 말아먹음. 지금 미군도 그 꼴이고. 종교가 다르거나 공산주의자면 현지 이슬람 종교인과는 사고방식이 틀려서 융화도 안되고 쉽게 들키며 불화가 발생함. 그래서 간첩 박는게 불가능에 가까운것임.
익명(107.170)2018-12-24 01:39
답글
어찌보면 이념간의 충돌이네 답변 정말 감사함 궁금했던거 많이 풀렷음 ㄱㅅㄱㅅ
익명(211.36)2018-12-24 01:43
답글
근데 코란에 폭탄넣기는 내가봐도 븅신짓같음
익명(211.36)2018-12-24 01:44
답글
보통 점령군에 포섭된 애들은 나오기 마련인데 그런 깡촌에서 종교적 신념이 우선시되는게 대단할따름임
익명(211.36)2018-12-24 01:48
답글
진짜미안한데 하나만 더물어봐도됨? 미국같은 다민족국가면 충실한 미국인이면서 동시에 이슬람 신교인 사람도 있을텐데 이런 쪽은 어떤지아심?
익명(211.36)2018-12-24 01:53
일단 아프간이 바다랑 접하지 않은 내륙국가라 대규모 부대의 보급에 효율적인 해상수송이 불가능함. 그게 치명적인 이유지. 도로사정도 매우 열악한 산악지대다 보니 육상보급도 여의치 않았고. 군수보급상의 문제로 대규모 병력을 유지하기 힘든 곳이 아프간이었음.
그리고 경제야 어차피 씹창난 동네잖아?
아무리 공산주의 계획경제라도 그건 무리데쓰
조선이 대마도에 대규모 파병 못한거랑 같지
그정도면 충분히 대규모 파병이지
미련못버리고 10년가까이 부비적댄건 그렇게될거같다고 말하기 힘들어서 그런가
일단 지나친 군비지출이 명목상의 이유지만, 아프간전은 사실상 소련의 베트남전이라고 불린 전쟁이고 하다보니 다른 공산국가들 중 단 한 개의 나라도 찬성을 안해줬음. 아무리 소련이라도 국제사회의 눈치를 안 볼 수는 없으니까.
소련 위정자들이 니만큼 병신은 아니었음
와 이게 명답이네 ㅋㅋㅋ 이색기 머릿속에선 세계정복 이런거 생각할듯 ㅋㅋ
부다페스트에도 비슷한 병력 꼴아박았는대
그러게 지금 미국도 태평양전쟁급으로 아프간에 꼴아박으면 해결볼 수 있을 거 같은데 왜 안 그러는 걸까 생각 좀 해보자
아프가니스탄은 들어가는 육상 교통로도 별로 없고, 진입해도 험준한 산맥이 기다리고 있지. 십만단위로 때려박으려면 공수 필수고 그 뒤에 보급 뒷감당 안된다. 물자가 있어도 육상으로는 한계가 있어서 공수도 병행해야 하는데 대규모 군대라면 딱 굶어죽기 알맞지.
지금도 소규모 작전에 헬기같은게 필수품일 지경으로 육상교통로가 개망한 지역임. 도보로는 현지에 사는 현지민 아니면 기지에서 벗어나자마자 지쳐서 죽는다. 그런 험악한 곳에 대규모 군대를 밀어넣으면 그 뒤는 게릴라가 놀아도 혼자서 보급두절로 인해 알아서 붕괴지 뭐.
보병 깔아서 도시 제압하고 무자헤딘 난동하는 산들을 아예 고립시키는건 힘들었나? 사상자부담 앉으며 지속하긴 힘든게 맞긴한데 소련같은 전체주의 국가에서는 부담이 덜하지 않겠나 싶어서. 글고 혹시 cia는 어떤식으로 무자헤딘에게 보급한지 아심?
아프가니스탄 산 꼬라지를 보면 왜 안되는지 딱 답이 나온다. 산이 한두군데야지. 오히려 도시가 산에 포위된 상태고 거지같은 도로로 다른 도시와 이어진 덕분에 게릴라에게 포위공격 당하기 딱 좋은 상태지. 그래서 매번 침략군이 초반에만 강하다가 정신차려보면 도시 몇개와 보급로 1-2개만 간신히 장악한 껍데기가 되는 것임.
물리적으로 차단이 불가능하구나 ㄳ
아프가니스탄에 헬기 필수인 이유도 아예 산에 현지민 아니면 알기도 어렵고 사용도 힘든 산길 조금 빼놓고는 도보로도 통행 못할 험준함을 자랑하는데다가 식수도 없고 그늘도 없는 생지옥이라서 그래. 산을 포위하는 작전 자체를 못씀. 그러니 헬기 타고 기습하는 작전으로 나갈 수 밖에 없지.
CIA 보급은 매우 간단하지. 어차피 게릴라에게 소형 화기나 보병용 대공미사일 정도 전해주는 정도인데 뭘. 국토 대부분이 당시 무자헤딘과 친한 원주민 천지니 심하면 파키스탄 국경에서 물건만 넘겨주면 현지까지 배달이 가능할 지경이었음. 직접 찾아가서 준다고 해도 현지민 협조가 강하니 손쉬움. 덤으로 대공미사일 같은 최첨단 무기 일부 외에는 1차대전 소총 같은 거 줘도 좋아하니 자금부담도 덜하고. 거기에 돈 조금 주면 나머지 식량이라던지 부족한 물자 같은것은 무자헤딘이 알아서 조달함.
전통적인 군사작전이랑 동떨어진 곳이라고 듣긴 햇는데, 현대적인 군대가 들어간게 소련군이랑 미군밖에 없으니까. 둘다 전면전이라고 보기에는 국내외 여론을식해서 제한적으로 파병한게 문제됬나 싶어 물어봤음
국경이랑 도시 영공 전부 소련군이 잠근상태에서 무난하게 들어갈 수 있었음? 산악도로도 제한되 있었잖아
국경장악? 지금 미군이 있는 상황에서도 파키스탄 쪽 국경은 통제불능인데? 소련 침공시절때는 딱 소련에 연결된 국경만 통제 가능하고 그나마 그 중에서도 도로 연결된 부위만 확실한 통제가 가능했다. 제공권도 딱 도시와 주요 교통로 정도만 상시 가능했고. 파키스탄쪽은 예나 지금이나 통제불능에 제공권 같은거 걱정안해도 될 지경임. 가끔 습격이야 있겠지만 그걸로 전체를 틀어막을 수는 없음.
참고로 아프가니스탄은 영국도 3차례 침공했다가 개망한 지역임. 답이 없음. 파키스탄쪽의 해안을 이용한 보급과 인도라는 막강한 병력원을 가진 제국 시절의 영국도 손 든 곳임.
자꾸 기본적인거 물어봐서 미안한데 그정도로 통제불능임? 왠만한 물자는 정해진 도로로 드나들테고 아프간 영공이나 필요하다면 무리해서라도 영공외 근처까진 제공권 장악해서 견제할 수 있었지 않음? 맨패드나 국경근처에서 운영하는 AA가 많이 위협적이었음? 말해준거처럼 대기권 외 감시전력이 사용되는 현재에도 점령지에서 밀수되는 물자의 큰 틀을 못막는게 궁금해서그럼
가보진 않아서 좀 그렇긴한데 아프간 지형 개좆같은거같음
혹시 무자헤딘들 인력충원은 어케한건지 아심?? 기본적으로 부족단위라 외부에서 들어온 병력자원에 대해서 되게 배타적이었을거같은데
그 쪽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통제불능임. 특히 파키스탄쪽은 파슈툰족이 양쪽 국경에 다 거주하는데다가 파슈툰족이 아프가니스탄 국민의 상당수를 차지함. 그냥 국경선은 형식만 있을 뿐이야. 거길 소련이 공격한다? 월경과 오폭 신나게 발생해서 파키스탄과도 전쟁 벌어지는 거고 일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짐.
아.. 국가간 통제하에 있는 국경이 아니구나 확실히 이해됫당
도로 자체가 대부분 산악지대를 통과하는 바람에 주변 산맥이 모조리 감제고지화됨. 거기에 얼마나 많은 병력을 깔아둬야 하는 지 답 안나오고 실제로 깔수도 없음. 워낙 환경이 지랄맞아야지. 덤으로 게릴라 습격이 있으면 그 때마다 교통 정체 일어나고. 답없음. 그리고 제공권 잡고 뭐하고 하다보면 들어가는게 돈이고 자원이고 인력임. 거기에 종종 사상자도 나오지. 이러면 미치는거다.
무자헤딘 인력충원? 그냥 같은 마을 사는 사람이 다 게릴라 예비요원이라고 보면 되고, 덤으로 외국인 지원자 와도 같은 이슬람 믿으면 당연히 한 가족같이 되는 거고 다른 종교 믿는 사람은 숫자도 적은 데다가 그런 경우에는 외부 협력자가 대부분임. 소련놈 물리치는 대업 앞에서는 별 차별 안두었음. 오히려 자기네들끼리 부족 다툼이 심했지.
말해준것처럼 고지마다 기지깔아봤자 금새 고립될테고 도로감시기능은 커녕 매일 기습으로 인해 보급차단과 전멸위험때문에 골아프겠네 그와중에 도로는 여전히 차단되있고 답답했을텐데 답변고마워 근데 혹시 무자헤딘들 인력수급 어케햇는지만 알려줄수잇어?
그정도로 널널했으면 소련쪽에서 언더커버 많이 안넣었음? cia애들 행세하면서 본국애들 넣은경우도 있을거같은데
지금 전쟁에도 돈 들어가는 판국에 무슨 돈이 넘쳐서 소련이 그런 식의 특수작전까지 하겠냐? 공산주의 하는 애들은 딱 티가 남. 다만 소련이 특수작전 안한 건 아니고 많이 했는데 주로 코란에 폭탄 넣기같은 테러나 무차별 사살 많이 했음. 무자헤딘쪽은 이미 설명 끝났고.
이념적인 건 종교적인 걸 능가할 수 없었지. 안그래도 무자헤딘쪽에 간첩 많이 넣으려고 발악질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오히려 친소 아프간 군대에서 오히려 무자헤딘 내통자가 다수 나와서 작전 말아먹음. 지금 미군도 그 꼴이고. 종교가 다르거나 공산주의자면 현지 이슬람 종교인과는 사고방식이 틀려서 융화도 안되고 쉽게 들키며 불화가 발생함. 그래서 간첩 박는게 불가능에 가까운것임.
어찌보면 이념간의 충돌이네 답변 정말 감사함 궁금했던거 많이 풀렷음 ㄱㅅㄱㅅ
근데 코란에 폭탄넣기는 내가봐도 븅신짓같음
보통 점령군에 포섭된 애들은 나오기 마련인데 그런 깡촌에서 종교적 신념이 우선시되는게 대단할따름임
진짜미안한데 하나만 더물어봐도됨? 미국같은 다민족국가면 충실한 미국인이면서 동시에 이슬람 신교인 사람도 있을텐데 이런 쪽은 어떤지아심?
일단 아프간이 바다랑 접하지 않은 내륙국가라 대규모 부대의 보급에 효율적인 해상수송이 불가능함. 그게 치명적인 이유지. 도로사정도 매우 열악한 산악지대다 보니 육상보급도 여의치 않았고. 군수보급상의 문제로 대규모 병력을 유지하기 힘든 곳이 아프간이었음.
저 좆같은 지형을 정복한 몽골군도 머단함
몽골군처럼 보이는 족족 다 죽여버리는 놈들이면 의외로 쉬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