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테스트 당시 플랫스핀(탑건에서 구즈 사망한 그거) 회복을 언제나 성공적으로 하진 못했기 때문에, 확실하게 플랫스핀이 일어났다면 비행원들은 사출해야함. 또한 사출 결정은 스핀이 일어난것을 인지한 후에 절대로 지체되어서는 안됨.
2. 액츄에이터가 잠시 맛이 가서 날개가 불균형한 상황이 되면, 임의로 각도를 조작해서 퍼덕여주면 얼추 들어맞아짐.
일례로 사진의 상황에서 날개를 펴주는 조작을 하면, 이미 펴져있는쪽은 입력이 씹혀서 그대로 있고, 다시 접어주는 조작을 하면 그때부턴 같이 접힘.
3. 날개 비대칭 상황에서 스포일러(여객기마냥 날개의 스포일러가 에일러론 역할을 함) 만 살아있으면 안전하게 착륙할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음.
다른말로 하자면 스포일러 못여는 순간부터 착륙 못함. 아예 그렇게 못박힘.
가변익 각도에 따라 날개의 스포일러를 못펼치기도 하는데, 사진처럼 62도 이상 접힌상태면 물건너간거임.
급유를 시험해보진 않았는데, 그정도 속도인 250노트에서 조작성은 '급유 해볼만 하다'였고, 항공모함에 착함하기엔 운용한계점에 너무 가까워지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지상기지로 회항이 요구됨.
웃긴게 양력이 줄다보니 착륙 접근속도가 빨라지는데, 이게 역으로 안정성이 좋아져서 조종사의 업무부담을 줄인댄다.
톰캣 기동성이나 가속력등은 어떰???
안정성만 빼면 수치적으로 좋은편.
다만 고받음각을 고려하는 현대적 관점에서 보면 좀 아님.
뫄 어질리티 개념이 정착된 현대 ACM상으로는 어떨지 몰라도 전통적인 EM 개념에서 보는 팰컨, 이글, 호넷 중에서 인서스테인으로 톰캣보다 높다고 확인되는 기체가 사실상 없는지라. 뫄 사실상 미군기 중에서 에어프레임 어질리티 개념 적용되는 4세대 기체가 없기도 하고.
근데 톰캣의 가변익 각도는 파일럿이 일일이 다 조정하는건가요 아님 컴퓨터가 상황에 따라 변화시키나요?
F-14는 기본적으로 자동제어. 다만 조종사 임의로 날개각도 조작도 가능은 함.
사실 플랫스핀은 현대의 전투기들이 일단 빠지면 빠져나오기 힘든편인데, 기본적으로 초음속을 위해 동체들이 길쭉길쭉해서 무게들이 바깥쪽으로 분산되는 경향이 있음. 그래서 마치 플라이휠처럼 일단 회전이 시작되면 빠져마오기가 어려워진편. 게중에도 14는 유독 이게 심하다고.
플랫스핀 빠져나오려면 저 회전을 깰 정도로 강한 추력으로 밀어 붙여야하는데...아무리 전투기들 추럭이 좋다고눈 해도 저 덩치가 빙빙 돌정도면 그 회전력도 엄청난지라. 14의 경우에는 그나마 엔진추력 올리고 비행제어 시스템도 좀 바뀐 후기형이 플랫스핀에 덜 빠지고, 빠져도 회복이 그나마 가능(고도는 엄청 까먹겠지만)해졌다는 듯.
최근 사례중 플랫스핀으로 추락한게 리비아에서 1대 떨어졌던 F-15E. 플랫스핀에 빠진 원인 자체는 무게불균형+고고도에서의 기동탓이었지만 일단 플랫스핀 빠지고 나니 회복이 불가해서 결국 탈출...
14는 저 밀매 입장에선 환장하고 공돌이 입장에선 G랄맞은 날개접힘 구조 때문에 에일러론 쓰는게 불가능해서 기본적으로 저속에서는 스포일러가, 고속에서는 수평꼬리날개 비대칭 조작이 롤 제어의 메인. 둘의 비율은 컴퓨터가 알아서 제어하는 듯. ㅋ
추력편향노즐로 극복할 수 있으려나요? - dc App
시체훼손은 범죄에요.
할라면 차라리 스핀회복용 드래그슈트가 효과적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