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간제국에서 "민주주의"라는 개념은 죄악 그 자체다
일단 "제국" 이라는 정치적 이유도 있지만 보통 민주주의 체제는 반란으로 이룩되는데 여기 100이면 100 카오스가 엮인다는게 문제다
따라서 어느 행성에서 거주민들이 총독을 몰아내고 "우리 민주주의 하겠소!"라 선포하는 즉시 암살청의 어쌔신들이 투입되어 의회 구성원들을 싸그리 몰살 시키거나 하는 식이다
다만 조금 특이한 케이스도 있는데.. 대표적으로 행성 내 거주민들이 자신들의 뜻을 평화적으로 어필하기 위해 반란이 아닌 일종의 퍼포먼스를 시도했던 사건이 있다
여기 자발적으로 참여한 수십억의 거주민들은 각자의 우주선에 나눠타고 홀리 테라를 향해 항해를 시작한다
그러나 항해 기간 동안 워프에서의 실종, 엘다 해적의 습격 등 온갖 역경과 고난을 겪은 끝에 홀리 테라에 도착한 인원은 고작 천 명.
제국은 이들의 생존을 황제의 가호로 선포하며 그 행성의 민주주의 제도를 인정했다
그래서 그 행성 살만하데냐
소설에선 본적도 없는 듣보잡임
일루미나티하고 센세이 설정은 폐기되었냐
일루미나티 - 모름, 센세이 - 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