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호 공사가 귀순이후 인터뷰한 내용중 인상 깊던게 뭐냐면
북한외교관들은 한국외교관들을 보면 심리적으로 위축이 되는데 일단 한국 외교관 주변에는 별의별 문제 때문에 사람들이 들끓는데 반해
북한 외교관 근처에는 아무도 없어서 썰렁하다고 그나마 간혹 김일성 김정일 뱃지 달린걸 보고 북한외교관임을 알아보는 경우가 있기는 한데
그나마 오가는 대화도 상대방이 답변하기 애매한 질문만 해대서 거기서 끝이라나 뭐라나...
하여간 머한이 유럽에서도 선망의 대상이라는게 묘하더라고
머한이 유럽에서 선망의 대상이 되는건 발트 3국이나 동유럽 거지국가들 한정아님?
자존감을 높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