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9년, 붉은군대에 전차병으로 징병된 고려인 빠호모프 영수비치가 된 나는 41년 6월 22일에 전역을 할 예정이였지만 독소전쟁이 발발하여 고스란히 5년을 뺑이치게 된다.
어째선지 내부가 똥튼과 유사하게 되어먹은 T-34 전차 안에서, 90미리탄과 비슷하게 생긴 76.2미리 탄을 장전하며, 군생활 동안 느꼈던 좆같음을 다시금 느껴보았다.
어쨌든 5년의 시간동안 나치 시발ㄴㄴ년들이 저지른 만행들에 분노하며, 살아서 복수하겠단 일념으로 5년을 아득바득 살아온 나는 결국 베를린 교외에서 달콤한 종전을 맞게된다.
그런데 시발 거 킹타이거 씨발ㄴㄴ년들이 거기서 왜 나오냐고 시발;
존나 뜬금없이 튀어나온 킹타이거가 한발 펑! 쏘니까 전차장 뒈지고 차탄에 IS-2가 펑! 터지면서 우리 애들 전부 고깃조각이 됌 씨발;
와 씨발 니가 거기서 왜 나와! 부랴부랴 엎드리니까 다른 IS-2가 발포해서 킹타이거를 잡긴 한다. 그 씨발 독일개새끼들이 킹타이거에서 기어나와서 뻔뻔한 와꾸로 써렌더 써렌더 거리더라.
아니 씨발 야마 존나 돌아서 어디서 노획한 마우저 권총으로 독일 씹새끼들을 모조리 조지려 하는데 짬밥 좆도 안쳐먹은 정치장교 쏘가리 새끼가 " 흑기사로군, 훌륭한 기사지. 쏘지마라. " 이 지랄.
존나 야마돌긴 했는데 그래도 굴라그는 가기 싫었는지 허공에 총 난사하다가 낮잠 깸.
쏘고싶기는 하겠내 베를린에서 그러면 쫌만있음 히틀러 자살각인데
빠호모픜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