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인블레이드, 마카리우스 중전차 및 스카웃 타이탄의 생산지로 유명한 포지월드 "루시우스"는 타이라니드 하이브 플릿 레비아탄의 진로상에 놓여있었다
레비아탄을 상대하기 위해 루시우스 측은 한가지 기발한 전략을 동원했는데
포지 월드별로 수십억에 달하는 물량을 자랑하는 서비터와 오토마타만을 내보내 이를 상대하는 것이다
거의 대부분의 산업 단지를 신속히 지하로 이주시킨 후 지상에서는 영혼없는 기계들과 유기체들의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다
전투는 대충 이렇게 전개되었는데
1. 서비터들을 내보내 전투를 벌임
2. 개발살난 서비터들의 극히 한정된 생체물질만을 레비아탄이 흡수
3. 지하에서 서보스컬을 대량으로 내보내 서비터들의 부품을 회수
4. 지하에서 배양된 클론들을 사용하여 다시 서비터들을 제조
5. 1로 돌아감
레비아탄 입장에선 서비터들의 한정된 생체물질만으로는 피해를 감당하기에 역부족이었고
결국 제 살까지 뜯어먹는 기행을 벌이며 승리의 무게추는 기계교쪽으로 기울었다
왜 안 기계교냐
그러면 뭐하노 다른곳 다 먹히는데
니드 전쟁 때마다 기계교 동원하면 커버치겠구만
서비터를 만들바에 그냥 로봇을 만드는게 낫지 않나?
인공지능 못만듦 Gong-Lyong S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