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교 신호당직 서면서, 해도실에서 국방일보 보고있는데

훈련감독(?)하던 UDT중위 한분 와서 쉬다갈게~ 이러고 오시더라고, 그래서 심심하던참에 서로 몇마디 주고받았어.

놀랐던게, 체격이 대단해서 나랑 그 사람이랑 붙으면 3초 안으로 확실하게 질 자신이 있었고, 말도 겁나 잘하더라...

3년전일이라 잘 기억은 안나지만 꽤 좋은 기억이었음. 사람도 착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