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국 측의 어업활동 중에 적 항공기나 잠수함 등의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서.
전쟁 중에도 어업활동 안 할건 아니긴 한데, 보통 어선들은 항공기나 잠수함들만 떴다하면 일가실각하기 일쑤였음. 그래서 어업활동을 할 때에 이들을 보호할 만한 호위전력을 구성하도록 함.
2. 값싼데 나름 튼튼해서.
사실 트롤(저인망) 어선들이 해군에 자주 징발되었던 이유 중 하나는 나름 튼튼해서 원양항해도 되는데다 싸게 민간에서 징발해 나름대로 뭔가라도 해볼 수 있는 수단 중 하나라서. 간단히 저기에 소나 달고 레이더 달고 폭뢰투하레크 달고 포랑 기관총 달고 군용 무전기만 설치하면 아주 간단하게 해군에서 부여하는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함정이 뙇
3. 의외로 할 줄 아는거 많음.
소해구 달고다니면서 기뢰도 소해할 줄 알지, 나름 항공기에게 발악이라는 것도 해볼줄은 알지, 수상 무장 취약한 잠수함들 상대로도 나름 괜찮지, 대잠작전도 어느정도 가능하지, 급하면 수송선단 호위도 가능하지, 레이더를 통한 조기경보도 할줄 알지, 인명구조에도 용이하지, 특수부대나 요원 침투에도 써먹지, 나름 물자수송도 조금이나마 할 줄 알지... 못하는 걸 찾는게 차라리 더 빠름.
물론 이 임무들을 훌륭하게 잘 할 수 있다고는 말 한적 없다..
2차 세계대전 즈음 되면 어느 해군이나 어선들을 군속으로 징발해 운영해 왔었음. 해군 함정들만으로는 자국 영해 방어나 어업활동 보호 임무를 수행하는건 불가능에 가깝다보니 일어난 일인데...
일단 영국해군의 경우에는 뭐 잘 알려져있다시피 주목적이 대잠초계임무였음. 배 하나라도 급하던 동네다 보니 상당히 많은 수의 트롤 어선들이 징발되어서 대잠작전을 수행해왔음. 물론 개별 무장 트롤선들은 전투력도 떨어지고 대잠작전을 훌륭하게 수행할 수 있다는 보장이 없다보니 활약이 많지는 않지만.
일본해군의 경우에는 그 용도가 참 무궁무진함. 저 위에 써있는 것들 대다수는 다 해봤음.
독일해군의 경우 본래부터 후달리던 수상함 전력 때문에 상당히 많은 숫자의 어선들을 징발해 우보트야거로 쓰거나 기뢰소해정 등으로 운영해 왔음.
전쟁 중에도 어업활동 안 할건 아니긴 한데, 보통 어선들은 항공기나 잠수함들만 떴다하면 일가실각하기 일쑤였음. 그래서 어업활동을 할 때에 이들을 보호할 만한 호위전력을 구성하도록 함.
2. 값싼데 나름 튼튼해서.
사실 트롤(저인망) 어선들이 해군에 자주 징발되었던 이유 중 하나는 나름 튼튼해서 원양항해도 되는데다 싸게 민간에서 징발해 나름대로 뭔가라도 해볼 수 있는 수단 중 하나라서. 간단히 저기에 소나 달고 레이더 달고 폭뢰투하레크 달고 포랑 기관총 달고 군용 무전기만 설치하면 아주 간단하게 해군에서 부여하는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함정이 뙇
3. 의외로 할 줄 아는거 많음.
소해구 달고다니면서 기뢰도 소해할 줄 알지, 나름 항공기에게 발악이라는 것도 해볼줄은 알지, 수상 무장 취약한 잠수함들 상대로도 나름 괜찮지, 대잠작전도 어느정도 가능하지, 급하면 수송선단 호위도 가능하지, 레이더를 통한 조기경보도 할줄 알지, 인명구조에도 용이하지, 특수부대나 요원 침투에도 써먹지, 나름 물자수송도 조금이나마 할 줄 알지... 못하는 걸 찾는게 차라리 더 빠름.
물론 이 임무들을 훌륭하게 잘 할 수 있다고는 말 한적 없다..
2차 세계대전 즈음 되면 어느 해군이나 어선들을 군속으로 징발해 운영해 왔었음. 해군 함정들만으로는 자국 영해 방어나 어업활동 보호 임무를 수행하는건 불가능에 가깝다보니 일어난 일인데...
일단 영국해군의 경우에는 뭐 잘 알려져있다시피 주목적이 대잠초계임무였음. 배 하나라도 급하던 동네다 보니 상당히 많은 수의 트롤 어선들이 징발되어서 대잠작전을 수행해왔음. 물론 개별 무장 트롤선들은 전투력도 떨어지고 대잠작전을 훌륭하게 수행할 수 있다는 보장이 없다보니 활약이 많지는 않지만.
일본해군의 경우에는 그 용도가 참 무궁무진함. 저 위에 써있는 것들 대다수는 다 해봤음.
독일해군의 경우 본래부터 후달리던 수상함 전력 때문에 상당히 많은 숫자의 어선들을 징발해 우보트야거로 쓰거나 기뢰소해정 등으로 운영해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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