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KF-5E/F를 포함한 F-5E/F는 수원 기지와 강릉 기지, 그리고 광주 기지에서 운용되고 있으며 운용 부대 규모는 총 7개 대대. F-5E/F 운용 부대의 운용 정수가 18대이기 때문에 현재 약 128대(오차 범위 4대)가 일선에서 운용되고 있는 것. 여기에 29 전대에서 Aggressor로 사용 하는 10대 미만의 F-5F를 포함하면 F-5E/F은 총 136대에 미치지 못함.

청주 제 17 전투비행단의 F-4E같은 경우에는 AGM-142의 운용을 위한 30대 미만의 F-4만이 운용되고 있다고 함. 현재 APQ-120을 포함한 F-4의 대부분 부품은 구하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한국공군은 2010년대에 들어 F-4를 대거 퇴역시켰고, 이 때문에 F-4E는 2개 대대 편제로 운용중이지만(제 17 전투 비행단 152/153 비행대대), 실 운용숫자는 1개 대대를 꾸릴 수 있는 규모만 남았음.

따라서 현재 한국공군 보유 전술기는 F-15K 60대, KF-16 134대, F-16PBU 36대, F-4E 26~28대, F-5계열 134~136대, FA-50 60기로 총합 450여대 수준으로 추정되나, F-5 계열의 수량이 2015년 기준이므로 은퇴가 점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현재 시점에서는 120여대나 될지 모르겠음.

일단 다행히 2014~2015년에는 FA-50이 20여대로 고작 390대선이었는데 2017년 현재는 FA-50 40기 추가생산 덕분에 440대는 넘기고 있음.

추가로 항자대의 전력은 F-35 2기, F-15J(MJ 개량 1/2형 포함) 200대, F-2A/B 81대, F-4 71대로 354대. 얘네들도 좀 심각한 편이긴 한데 다행인건 수량의 다수가 4세대. 얘네들은 올해 국방백서에서 전술기 수량을 280대까지 줄인다는데 괜찮을란가 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