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군용이라 민간차량보다 스펙이 높은 것도 있지만, 꽤 비싼 전자장비들이 들어감.
대표적으로 고가의 항법장치가 들어감. 미사일의 항법장치가 초기 세팅하고 자기 좌표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서 정보를 공유해줄 기준이 되는 항법장치가 필요하기 때문.
또 보통 TEL은 발사대 역할만하고 실제 미사일애 표적정보 입력하고 미사일 상태체크하고 미사일 발사명령 내리는 통제소는 따로 있기 때문에 이거랑 정보 주고 받기 위한 통신장치도 들어감.
그래서 TEL이 눈에 뵈는것 보다 더 복잡하고 그래서 더 비쌈.
한편으로 좀 큰 탄도미사일이나 방공미사일들은 위에 설명한 별도의 통제소(사격통제소, 발사지휘소 등등 이름이 다양) 뿐만 아니라 발전기 차량이나 원거리 통신을 위한 통신 차량이나 재장전차량, 심지어 수리용 부품을 싣고 다니는 지원차량이 따라다니기도 함. 다만 재장전차량이나 수리용 부품 지원 차량 같은건 TEL이랑 1:1로 매칭안하고 몇 대당 한대 씩 정도로 붙여주기도 하고...
밑에 짤방보면 이스칸더만 하더라도 TEL 외에 1개 포대가 다양한 차량으로 구성 됨.
<내레 다스베이더 모가지 따고 데스스타 폭파하러 야빈에서 왔수다.>
개추
밀리뷰에서도 TEL 수십대 만들어서 굴리는것보다 합동화력함 한척 뽑는게 낫다는 글을 쓰더라 TEL이 전시에 좁은 지역에서 전개하는것도 쉽지가 않고
근데 한편으로 선박은 차량보다 위치가 탄로나기 쉽고 비용문제도 있는데다가 만에하나 그 선박하나가 잘못되면 아군 화력 상당수가 깎이는거라..
항모로 다층방공망을 제공하면 되겠네요 오홍홍
밀리뷰에서는 북한이 공격하기에는 TEL보다 합동화력함이 훨씬 어렵다는 입장이었음 남해안 다도해지역에 합동화력함 항해시키면 타격하기 힘들거라고 반면 TEL은 전개장소가 제한적이라 적 장거리로켓이나 특작부대에 당할 위험이 크다고 우려했음
뭐 북한만 생각하면 것도 맞는 말이긴 한데...
이 얘기 나올줄 알았다 시발 ㅋㅋㅋ - dc App
합동화력함을 왜 남해에서 발사 하는지 부터 의문인데. 왜 거기서 쏴?
이친구 주장이 아니라 밀리뷰에 그렇게 나왓다는거니 밀리뷰에 문의해야하지 안을가요
개추
그래서 2018 국방백서에는 TEL 60여대 또 나옴?
선박이 탄로나기 쉬운건 아닌디요
선박을 탐지 추적할려면 대양감시 체계를 구축해야 하는데. 이게 한두푼 들어가는 것도 아닌데다 그런 고가치 자산은 대개 함대랑 같이 돌아다녀서 집냥이 마냥 안전한 집에서 뽈뽈뽈 돌다녀서 격침시키기도 빡쳐여
계다가 TEL이 대형화 되면 될수록 기동로가 뻔하고 기존 기확보된 진지를 이용하는데다. 핵심적인 문제는 이게 땅 위를 돌아다녀서 지상침투부대의 추적에 자유롭지 못한 단점이 이쓰요
이분은 만사 해군 편이네 - dc App
북한을 상대로 한다면 합동 화력함이 문제될게 없지. 근데 그래서 합동 화력함까지 동원해야할 이유가 있냐면 그건 그거대로 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