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미추홀이 인천광역시 전역을 이르는 말은 아님. 근데 인천광역시 전체중 절반이 간척으로 만들어졌다고 해도 씹소리가 아닐정도로 인천은 매립지가 다 처먹는다. 청라지구의 청라도 원래 청라도라는 섬이였고 영종도도 반은 매립지임.


뭐 비류때문에 개씹똥땅 이미지긴 하지만 삼국시대 시절 유물도 발굴되고 그런다. 비류가 에비지지하고 위례로 런했다는 이야기가 제일 유명하지만 원래 삼국사기에 있는 온조 비류의 얘기는 두갠데, 현재 정식 설화로 인정받는 설화는 우리가 아는 그 얘기임.


다른 얘기에선 비류가 위례로 런했다는 말이 없다. 둘 다 미추홀에 알박았다고 함. 어떻게 보면 실제 비류에게는 쬐끔 미안한 얘기일수도 있긴 하는데 이건 위례 썰보다는 신빙성이 떨어진다. 당장 백제 초기 중심지도 서울 일대니까...


아무튼 잡소리 길었는데, 왜 인천떡밥을 했냐면 아는사람은 알텐데 인천의 조수간만은 세계에서도 부랄을 칠만큼 좆같은 곳임. 비류가 씨발소리를 할 만함. 조수간만 만만히 봤다가 서해안에서 간간히 물에 빠져 죽는 사람들이 매년 생길정도니까...







하지만 현대공학은 승리합니다. 저지랄을 해서라도 항구기능이 원활하게 유지되는 위대함을 봐라.



사실 갑문뽕때문에 쓰고싶었음